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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사람들

VOL 771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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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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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상식
풍요와 행운의 식탁을 만들자 추석날 아침상

추석은 온 가족이 모여 차례상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정을 나누는 우리의 대표적인 명절이다. 늘 한가위처럼 풍요로운 날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음식을 장만하며 조상에 감사를 드렸던 선조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차례상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자.

우정상식
쌩쌩한 환절기 나기! 건강관리법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돌아오면서 일상생활을 하기엔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었지만 우리 몸의 입장에선 오히려 반대의 고충을 토로한다. 밤낮으로 달라지는 일교차와 일조량의 변화, 하루가 다르게 건조해지는 대기에 적응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기 때문. 이처럼 우리 몸에 부담을 주는 환절기를 슬기롭게 넘겨 건강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정상식
당신의 등은 안녕하십니까? 바른 자세로 만드는 5분 건강법

하루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어깨결림, 요통, 만성두통, 소화불량 등에 시달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평소 바른 자세를 습관화하는 것만으로도 이 같은 생활습관병을 얼마든지 개선시킬 수 있다. 아름다운 자세와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는 교정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정상식
옷차림으로 달라지는 여름철 체감온도

높아지는 기온만큼 짜증과 불쾌지수도 높아지는 여름이지만 시원하고 경쾌한 옷 한 벌만 있다면 얼마든지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 여름 기분을 한껏 낼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옷부터 더위와 자외선을 한번에 잡아주는 기능성 옷까지, 여름철 옷 입기에 대해 알아보자.

우정상식
입맛 살리고 원기 불어넣는 여름철 보양음식

맛과 영양이 뛰어난 보양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여름 더위와 피로를 말끔히 물리칠 수 있다. 더위로 무뎌진 입맛을 살리고 지친 몸에 활기를 넣어주는 여름철 보양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우정상식
건강한 치아 만드는 치아 상식

‘이가 자식보다 낫다’라는 속담이 있다. 음식물을 씹어 삼키는 치아의 기능은 우리 몸의 생명활동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건강의 기본이자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인 먹는 재미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나온 속담이다. 건강한 치아를 만드는 올바른 치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부지런하게 정기검진하면 피할 수 있다 유방암

닥터 YOU
부지런하게 정기검진하면 피할 수 있다 유방암

환경이 변화하면서 여성들에게는 서양의 병으로 인식되었던 유방암이 위암과 자궁암을 밀어내고 1위의 암(전체 여성암의 16.8%)이 되었다. 유방암은 암 자체로도 무섭지만 치료를 위해 유방을 제거하거나 모양이 일그러지게 할 수 있다는 유방상실의 공포를 갖게 하는 등 여성들에게는 가장 위협을 주는 암이다.

남성의 암 전립선암

닥터 YOU
남성의 암 전립선암

50대 이후부터 60~70대 남성에게 발생하는 전립선암은 초기에만 발견하면 10년 이상 생존율이 80% 이상이다. 그러나 환자 중 절반 이상이 배뇨 불편을 느껴야 병원을 찾아 항상 치료가 늦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게 나오는 50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전립선비대증 또는 전립선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담배는 끊고 운동은 늘리고 폐암

닥터 YOU
담배는 끊고 운동은 늘리고 폐암

폐암은 폐와 기관지에서 생기는 모든 암을 말한다. 모든 암이 그렇듯이 폐암도 일단 발생하면 다른 주위 조직을 파괴하면서 계속 자라기 때문에 생명을 위협한다. 폐암의 치사율은 80~90%에 이르고 있는데, 폐암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다. 명의에게 듣는 암 이야기 두 번째 순서는 ‘폐암’ 이다.

닥터 YOU
한국인의 암 발병률 1위 위암

우리나라 사람들 사망원인 1위인 암. 그중에 위암은 암 발병률 1위다. 암이 생기는 이유는 잘못된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유전, 환경적인 요인 등이 있지만 조기검진과 예방으로 막을 수 있다. 닥터 You에서는 이번 호부터 명의에게 듣는 암 이야기를 다룬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현대인의 ‘공공의 적’, 암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다른 사람을 심하게 의식해요 소심증

닥터 YOU
다른 사람을 심하게 의식해요 소심증

제가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활발했습니다. 남들 앞에 나서기도 잘하고요. 친구가 제게 짓궂은 농담을 해도 잘 받아치고요. 그런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성격이 갑자기 변했어요. 남 의식을 많이 해서 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처음 보는 사람이 말을 걸면 무섭기까지 합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던 중 제가 근처에 지나갈 때 대화가 중단되기라도 하면 자리로 돌아와서도 내 흉을 본 건 아닌지 계속 신경이 쓰여 업무에 집중이 안 됩니다. 이 소심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닥터 YOU
우리 아이가 야동을 봐요 자녀 성교육

얼마 전, 중학생 딸이 음란 동영상을 보는 걸 목격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음란물을 보는 것도 놀랐고 게다가 여자아이라 더 놀랐습니다. 순간, 어찌할 바를 몰라 못 본 척 하고 방으로 돌아왔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타이른다고 해도 더 몰래 볼까봐 두렵기도 하고, 제가 성교육을 제대로 할지도 모르겠고, 심지어는 이렇게 보는 게 정상인데 제가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는 30대 입맛은 10대 성인편식

닥터 YOU
나이는 30대 입맛은 10대 성인편식

전 편식이 심한 편입니다. 곱창, 천엽, 육회 같은 내장이나 날것은 아예 먹지 못하고요. 식사를 할 때도 계란이 꼭 있어야 제대로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김치도 양념이 너무 많이 묻어 있는 것은 잘 안 먹게 됩니다. 억지로라도 몸에 좋은 것들을 골고루 먹어보려 했지만 정말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아직도 애들처럼 단 것을 좋아합니다. 어른이 되면 입맛이 변한다고 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골고루 먹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자라 보고 놀란 적 있습니까? 공포증

닥터 YOU
자라 보고 놀란 적 있습니까? 공포증

무서운 영화나 무서운 얘기를 절대 못 보고 못 듣습니다. 우연히 무서운 장면을 보거나 이야기를 들으면 며칠 동안 밤마다 생각나서 고통스럽습니다. 때론 꿈에 나오기도 합니다. 또 가끔은 가위에 눌리기도 합니다. 가위에 눌렸다고 하면 사람들은 기가 약하거나 피곤하면 그런다고 하는데 늘 피곤한 것도 아닐 것이고 왜 이렇게 공포에 약한지 모르겠습니다. 겁이 많은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좀 더 대담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과학적인 방법으로 공포를 치료하고 싶습니다.

닥터 YOU
4시 44분은 이제 그만! 강박증

전 꼭 4시 44분을 보게 됩니다.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시계를 자주 보는 편도 아닌데 왜 꼭 4시 44분을 보게 되는 걸까요? 이것 외에도 어쩌다 천장의 무늬라도 발견하게 되면 징그러워 견딜 수 없습니다. 자잘한 무늬가 반복되는 것이 징그럽습니다. 사람들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으론 온몸을 긁고 싶은 심정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더 있습니다. 제가 이러는 거 혹시 병인가요? 아니면 남들도 다 그런가요? 좀 무디게 변할 수 있을까요?

닥터 YOU
나는 술을 끊을 수 있을까? 금주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스스로도 체력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낍니다. 특히, 술이 제일 문제입니다. 간수치가 꽤나 높게 나왔는데도 술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끊으리라 강하게 마음도 먹어봤지만 오래 가지 못합니다. 당장 술자리가 있으면 마시고 싶고 또 주말 저녁은 정말 고문입니다. 어떤 자극도 그때뿐입니다. 끊지는 못하더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자연스럽게 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닥터 YOU
생각하면 할수록 열 받아 미치겠다! 울화병

누군가와 말다툼을 하거나 대립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날 저녁엔 꼭 울컥합니다. 그 당시에는 상대의 말이나 행동에 그렇게 화나지 않았는데 생각할수록 열이 받기 때문입니다. 이미 상황이 종료됐기 때문에 다시 돌이킬 수도 없어 혼자서 삭히느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매일 이렇게 뒷북치는 것도 힘듭니다. 성격 때문인 건지, 반응이 너무 느린 건지, 아님 부정적인 것만 남아서 그러는 건지. 어떻게 하면 혼자 억울해 할 상황을 없앨 수 있을까요?

닥터 YOU
내가 지금 여기에 왜 온 거죠? 건망증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질문하시는 분처럼 기억의 재생능력이 저하(=건망증) 되어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뇌는 크게 운동기능, 감각기능, 기억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기억기능은 동물들과 다른 인간의 존엄성 기준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기능은 기록-저장-재생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건망증은 재생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쓰린 속 아픈 머리 달래는 해장음식

음식맛선 음식사계
쓰린 속 아픈 머리 달래는 해장음식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이어지는 이때. 다행히 한국에는 숙취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독특한 해장음식들이 많이 발달해 있다. 해장은 전날 마신 술로 다음날까지 간과 혈관에 녹아있는 알코올성분을 빨리 분해하고, 소화를 촉진해 배설을 돕고, 기혈순환을 바르게 잡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장을 하고 나면 숙취가 빨리 해소되고 속도 편안해져 컨디션이 회복된다. 그래서 해장으로 좋은 음식은 첫째 소화를 돕는 기능을 갖고 있어야 하고, 둘째 해독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기분 UP! 활력 UP!

음식맛선 음식사계
기분 UP! 활력 UP!

가을이면 가을병이 도지곤 하지만 대개 잠시 기분이 차분해졌다가 이내 자신의 생활로 돌아올 수 있는 정도다. 그러나 잠시 감상에 젖는 정도가 아니라, 늘 우울한데다 사무치기까지 한다면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이 이미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우울증은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인류를 괴롭히는 무서운 질병 열 가지’ 중 네 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감정적 질병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두 배 더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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