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보

사람들이야기
'우리 같이 이야기해 봅시다'

인터뷰
'우리 같이 이야기해 봅시다'

지난 6월 8일, 세종시의 한 카페에서 손승현 본부장과 평균 연령 27세 90년대생 MZ세대 직원들과의 간담회가 마련됐다. 손승현 본부장과 직원들은 취미와 관심사부터 공직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우정사업본부의 역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역지사지’의 기본인 소통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우정사업본부의 22년

인터뷰
우정사업본부의 22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일터에서의 보람, 함께 나눠서 더 특별해요.'

우체국&직원탐방
'일터에서의 보람, 함께 나눠서 더 특별해요.'

정읍우체국에는 주호연 주무관과 아들 주병규 주무관이 나란히 집배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버지의 발자취를 주병규 주무관이 따르고 있는 가운데 주호연 주무관의 아내 김선미 씨까지 20년 넘게 FC로 근무한 우정가족이다.

2대를 거쳐 이어갈 고객을 향한 사랑과 신뢰

우체국&직원탐방
2대를 거쳐 이어갈 고객을 향한 사랑과 신뢰

일터에서는 늘 마주친 세 사람이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된 여름휴가를 보내지 못했다는 세 사람.

우정사업본부의 22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미래를 기대하며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우체국&직원탐방
우정사업본부의 22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미래를 기대하며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2022년을 누군가는 입사 22년차에 겪는 매일 같은 하루로 기억할지 모른다. 다른 누군가는 생애 첫 직장에서, 처음 겪는 일들로 가득한 해로 기억할 수도 있다.

  • 2022.  우정사업본부 22주년 특별호

우정사업본부 22주년 특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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