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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김마정
개성의 시대가 왔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남다른 꼴'을 보면 못 참는 사람이 있다.
결코 악의적인 의도가 없다고 해도
새로운 발상을 일으키는 데는 장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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