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전체글 1377스페셜테마시대의 목소리, 편지로 보는 흥미로운 우리나라 역사
전화나 문자, SNS가 없던 과거에는 손편지가 유일무이한 통신수단이었다. 특히나 우리나라 선조들이 남긴 편지는 개인적인 소통을 넘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우정사업이슈140년 한국우정 디지털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할 때
지금이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도구가 차고 넘치지만 140년 전, 대한민국에는 멀리 있는 가족에게 소식을 전할 길이 없었다. 사람과 사람 간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초의 근대식 통신제도가 시작된 그날로 거슬러 가보자.
스페셜테마우정사업본부 출범 24주년 기념 우정가족이 전하는 24자 토크
스페셜테마글로벌 스타 ‘핑크퐁과 아기상어’ 우표에 저장!
요즘 우표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곳은 우체국이 아니다. 팬덤 안에서 아티스트가 담긴 우표 모양 스티커 굿즈가 생산되는 ‘덕질’과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세계다. 오늘날 덕질하는 마니아층과 다꾸러가 주목할 우표가 온다. 귀여운 글로벌 스타가 기념우표로 발행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스페셜테마우체국이라는 공간이 주는 힘
공간은 우리의 일상에서 더 나은 삶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우체국 고유의 이미지가 담긴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 공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스페셜테마우체국공익재단의 10주년을 돌아보며
우정사업본부는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2013년 9월 우체국공익재단을 설립했다.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체국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으로 우체국만이 제공할 수 있는 행복 가치를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스페셜테마우표 소인, 그 오래된 가치를 돌아보다
우체국에서 등기를 보내본 사람이라면 우편물 상단에 동그란 형체에 3개의 꼬리를 가진 형상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의 정식 명칭은 날짜도장.
그러나 일반 시민에게는 통상 우표 소인이라고 불리며 그 가치를 오래도록 이어 나가고 있다.
스페셜테마두 바퀴로 잡은 또 한 번의 리바운드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지난 7월 2일부터 5일간 열렸다. 한여름 내리쬐는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보자.
스페셜테마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 서민 생활 안정 등을 실현하는 우체국공익재단을 설립하여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체국공익재단은 지난 5월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호텔에서 ‘우체국 청년밥심 스타트 온(溫)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스페셜테마우정사업본부가 이끌어 온 우체국의 오늘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보편적인 우정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우정사업본부. 전국의 촘촘한 우정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뤄온 오늘날의 우체국을 키워드와 함께 살펴보자! [2022년 12월 기준]
우정사업본부는 지금2022년도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우수관서를 소개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2022년도 우체국예금 및 우체국보험 부문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관서를 시상하는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모두가 즐거웠던 시상식 현장을 들여다보자.
우정사업본부는 지금우체국예금과 MZ세대가 만나다!
지난 2월 24일,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3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화기애애했던 발대식 현장을 만나보자
우정사업이슈희망의 손길로 시작된 나눔의 선순환
지난 3월 31일,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2023 희망을 나누는 손’ 발대식을 열어 올해 무의탁환자 야간 간병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36명의 간병사와 수행기관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짐했다.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발대식 현장을 들여다보자.
우정사업이슈우체국 공익사업으로 행복과 감동을 전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0여 년간 공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장애인·저소득층 등 172만여 명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행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복지정책형·친환경 공익사업과 우리 사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국민 행복 배달을 실현할 계획이다.
우정사업이슈신년사
밝은 새 아침과 함께 2023년이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검은 토끼를 상징하는 계묘년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토끼를 다산을 상징하는 영특하고 민첩한 동물이라 여겼습니다.
우리 우정사업도 모든 분야에서 토끼와 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스페셜테마함께 지난 일 년을 되돌아봅니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제11대 우정사업본부장으로 지난 일 년 동안 꾸준하고 성실한 걸음을 해왔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지금,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을 만나 4대 핵심과제 등 우리 모두 함께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스페셜테마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우체국 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체국 마음이음 한사랑의집을 통해 장거리 치료 중인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쉼과 회복을 위한 복합 서비스 지원으로 치료기간 중 사회 단절을 최소화하고, 개별치료과정을 고려한 건강한 성장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위탁 운영한다. 마음을 나누고 휴식을 가지는 힐링 공간, 한사랑의집을 소개한다.
스페셜테마희망찬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은 코로나19가 불러온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우정인 모두 구슬땀 흘린 해였다. 국민의 곁에서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정인들이 있어 우정사업의 미래는 더욱 밝다. 2022년우정사업본부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나갈 이들의 새해 포부와 덕담을 담았다.
스페셜테마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희망을 쏘아 올리다
우리 기술로 만든 최초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첫 도전이 마무리됐다.
스페셜테마우정사업의 심장, 우정사업정보센터를 방문하다
일상생활 속 시스템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되는 수많은 일들이 있다.
우편, 예금, 보험 등 우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곳 덕분에 우리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6천여 회선의 우정스마트 기반망 구축, 전국 우체국의 PC·PDA 등 전산장비 도입 및 설치, 사이버 침해대응 및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무중단 보안관제 운영으로 오늘도 소리 없이 힘차게 박동하는 우정사업정보센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