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전체글 838우정사업이슈“고생했어, 최고야, 잘 하고 있어” 우정인이 뽑은 최고의 칭찬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칭찬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거뜬히 해내게 하는 힘을 준다. 그렇다면 우정인들은 칭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우정사업본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본다.
우정사업이슈우체국 디지털뱅킹에 ‘고객 의견’ 담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9월 1일부터 우체국 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에 ‘소비자 리서치’ 채널을 신설해 고객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한다.
우정사업이슈우편날짜도장의 변천사
우편날짜도장은 우표의 사용 및 우편물의 접수 사실 확인을 위해 전국 우체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도장은 형태(일자형, 기역자형, 롤러형 등)와 목적(기념인, 관광인), 인영(국내용, 국제용)에 따라 총 11종이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실제 사용된 시기를 증명하므로 우편 분야를 연구하거나 우표를 수집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다. 시기별 우편날짜도장의 변천사를 알아본다.
우정사업이슈코로나19가 불러온 외로움 “주변의 관심이 필요한 때”
나의 SNS 채널로 특별한 일상을 담아 평범한 일상까지 공유하고, 온라인 세상에서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관심과 소통을 이어 나간다.
우정사업이슈들고 옮기기 편한 우체국 소포구멍 손잡이 4호 상자까지 확대
우체국 소포상자의 구멍 손잡이가 5호 상자에서 4호 상자까지 확대된다. 소포상자 구입 시 제공되는 비닐 재질의 테이프·에어캡 등 포장용품도 친환경 종이 재질로 50% 전환되고 향후 확대된다.
우정사업이슈빠르고 편리하다! 핀테크형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빠르고 편리하며 경제적인 핀테크형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 해외송금보다 이용이 편리하며 짧은 송금 기간과 다양한 수취방법, 저렴한 송금수수료가 특징이다.
우정사업이슈수화기 너머 ‘위험한 속삭임’ 우체국 보이스피싱 예방현황
전화로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범죄에 악용하는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우체국은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사례집 발간, 교육·홍보 활동 등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에 보이스피싱 예방 건수도 나날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우정사업이슈나 자신이 중요해진 시대 정체성이란 이름을 찾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중요한 시대,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현대인들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태도가 강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욕구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내가 우선인 사회 속에서 이들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는 무엇일까?
우정사업이슈집배원 안전이 제일! 이륜차 과다적재 방지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집배원들이 이륜차로 소포·택배 등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과다적재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우편집배용 이륜차 과다적재 방지 대책’을 강화한다.
우정사업이슈우표에 담긴 한국의 근현대사
우정사업본부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은 물론 올림픽 등 국제행사, 자랑스러운 인물 등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를 매년 발행하고 있다. 이는 범국가적·국민적 행사와 역사적 사건, 중요한 업적을 남긴 인물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우편 요금 선납의 증표로 사용되던 우표는 최근 취미나 기념 목적의 수집용으로서 부가적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올해 기념우표 발행 일정을 참고하면서 우표 수집의 즐거움을 가져보면 어떨까?
우정사업이슈누구나 노인이 되지만, 모두가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야
무단 쓰레기 투기, 불법 주차, 장소를 가리지 않는 욕설들… 우리는 사회 곳곳에서 부끄러운 어른들의 모습을 볼 때가 많다. 나이를 내세워 위계질서를 강요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사회적 나이를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어른의 자질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였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시대, 존중을 나누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우정사업이슈긴급우편 국제특급 EMS에 맡기세요
긴급히 해외로 우편물을 보내야 할 때 우체국 EMS를 기억하자. EMS(Express Mail Service)는 전 세계 우체국 간 특별 우편 운송망을 이용해 우편물을 배달하는 특급우편 서비스다. 만국우편연합(UPU) 소속 국가들이 EMS 발송을 1순위에 두고 있기 때문에 다른 우편 서비스보다 더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세계와 소통하는 EMS 서비스를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한다.
우정사업이슈진심을 담은 하나의 목소리 “위기 속 코로나19 극복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통계자료를 소개한다. 위기를 이겨내고 하루빨리 소소했던 일상 속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바란다.
우정사업이슈‘오늘 발송 내일 배송’ 우정사업본부-11번가 유통·물류 상생협력
우정사업본부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손을 잡고 오늘발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당일 24시 이내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에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택배’ 서비스까지 앞두고 있어 주문상품의 배송서비스 개선은 물론 판매자 물류비용 절감 등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우정사업이슈자율주행우체국 차량, 실제 우편물 접수·배달
물류산업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가 현실로 다가왔다. 10월 28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는 ‘자율주행 차량·로봇 이용, 찾아가는 우편 무인·접수 배달서비스’를 위한 「우정사업 자율주행 시범 운영」이 펼쳐졌다.
Infographic행복을 나누는 우체국의 ‘공익사업’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 실현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고민을 시작으로, 우체국은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미래를 위해 우체국 자원과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우체국별로 운영되는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을 통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장애부모가정의 아동들과 대학생을 1:1 매칭하여 ‘성장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우체국 보험을 활용해 우체국 청소년꿈보험과 저소득 장애인 우체국 암보험을 지원함으로써 타 기관과 차별화된 브랜드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중이다.이처럼 우체국은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의 곁에서 다양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우체국이 어떤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인포그래픽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Infographic바다 건너 안전하게 날아가는 국제우편서비스
해외에 거주하는 지인과 필요한 물품을 주고받거나 물건을 사고 팔 때 우리는 우체국을 이용한다. 이처럼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에 따라 국제 우편 물량은 2천만 건 언저리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통상은 점차 감소한 반면 특수통상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안전 배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우체국은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물류 사업자와 제휴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기구의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국제우편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바다 건너 날아가는 국제우편서비스의 연도별 추이와 절차, 그리고 품질에 대한 논의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
우정사업이슈시간당 8만 개 소포 처리 가능한 중부권 IMC 본격 가동
시간당 최대 8만 개의 소포를 처리할 수 있는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중부권IMC, Inte-grated Mail Center)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Infographic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주는 ‘착한’ 보험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우리의 삶에서 보험은 필수가 됐다. 종합보험, 암보험, 태아보험, 시니어보험 등 그 종류와 보장 범위 역시 다양하다. 하지만 다달이 납입해야 하는 보험금이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와 가입에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을 위해 우체국은 일명 ‘서민형 착한 보험’이라 일컫는 공익 보험으로 그 소임을 다하려 노력 중이다. 안정적인 자산을 바탕으로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스마트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우체국보험의 현재와 미래를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본다.
Infographic‘진심’을 아는 사람들
우체국쇼핑이 시작된 지 무려 34년이 흘렀다. 순창 고추장, 완도 김처럼 각 지역대표 특산품을 판매하며 첫발을 내디딘 우편주문판매는 오늘날 1만 1천여 개 업체와함께 12만 5천여 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