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이슈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주는‘착한’ 보험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우리의 삶에서 보험은 필수가 됐다. 종합보험, 암보험, 태아보험, 시니어보험 등 그 종류와 보장 범위 역시 다양하다. 하지만 다달이 납입해야 하는 보험금이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와 가입에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을 위해 우체국은 일명 ‘서민형 착한 보험’이라 일컫는 공익 보험으로 그 소임을 다하려 노력 중이다. 안정적인 자산을 바탕으로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스마트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우체국보험의 현재와 미래를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본다.
글. 정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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