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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우정청은 수원곡선동우체국 직원이 악성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포착해 고객의 2,500만 원 금전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 2,500만 원을 송금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을 받은 직원은 미심쩍은 거래 내역과 악성 앱 설치를 발견했다. 경찰은 저금리 대환대출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확인했다.
[서울지방우정청]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경북지방우정청]
비대면 방문 택배 서비스
[부산지방우정청]
플랫폼 종사자 대상 보험료 전액 지원
[우정공무원교육원]
DX 기반 차세대 교육플랫폼 구축
[전남지방우정청]
광주 영신원에 후원물품 전달
[강원지방우정청]
카드형 지역화폐 ‘와와 페이’ 출시
[경인지방우정청]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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