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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우정청은 우체국 직원의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대처로 3억 6,00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 노원 상계10동 우체국을 찾은 A 씨는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보증금 3억 6,000만 원을 예금하면서 신용카드사와 계속 전화 통화를 했다. 직원 B 씨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직감하고 전화를 끊게 한 후 경찰에 사기 사실을 신고해 A 씨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
[경북지방우정청]
비대면 방문 택배 서비스
[부산지방우정청]
플랫폼 종사자 대상 보험료 전액 지원
[우정공무원교육원]
DX 기반 차세대 교육플랫폼 구축
[경인지방우정청]
수원곡선동우체국, 보이스피싱 막아
[전남지방우정청]
광주 영신원에 후원물품 전달
[강원지방우정청]
카드형 지역화폐 ‘와와 페이’ 출시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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