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아시아나항공,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맺은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가 연회비 없는 생활 할인 혜택과 항공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로 휴가철을 맞아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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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플러스 아시아나
해외여행이 크게 증가하면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일상생활에서 캐시백과 항공 마일리지를 받는 일석이조 우체국 체크카드가 인기를 끌고있다.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는 해외 직구를 포함한 해외 결제 금액의 l%를 캐시백으로 제공 한다. 또한 대형마트 · 소셜커머스, 주유소, 편의점, 커피, 면세점, 우체국, 영화관 등 7대 업종 이용 시 5% 캐시백과 1,500원당 1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은 한도가 없다.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발급이 가능하며,(하이브리드 만 18세 이상)우체국창구와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 PostPay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우체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의 카드를 출시해 서민 가계에 도움을 주는 착한 금융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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