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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소속 우체국보험관리사 500여명은 11월 7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깨끗한 거리 조성 등 손님맞이 준비를 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정화활동에는 전국 우체국보험관리사 500여명이 참여해 광안리 해변도로에서 수변공원까지 전개했다. 김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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