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유쾌한 걸음걸이가 만든 제2의 전성기유효종 시니어모델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제껏 살아오며 놓친 즐거움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과거 정보통신부 공보관실 소속 시절, 2001년 9월호 <정보통신 동향> 코너를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 관련 글을 기고하기도 한 유효종 씨는 퇴직 후 시니어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면서 자신에게 또 다른 재능이 있음을 깨달았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제2의 전성기를 펼치고 있는 그를 찾아가 보았다.
글. 편집실 + 사진. 박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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