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지례면에 따스한 나눔을 베푸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홀로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하는 안영찬 주무관인데요. 그의 훈훈한 미담은 지역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전글 | ‘무관심은 범죄’ 심폐소생술로 살린 생명 |
---|---|
다음글 | '나는 삶의 희로애락 전하는 소식 배달부' |
경북 김천시 지례면에 따스한 나눔을 베푸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홀로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하는 안영찬 주무관인데요. 그의 훈훈한 미담은 지역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전글 | ‘무관심은 범죄’ 심폐소생술로 살린 생명 |
---|---|
다음글 | '나는 삶의 희로애락 전하는 소식 배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