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강서구 지킴이이강연 집배원의
가족사진
행복한 가족 이야기
사랑하는 아내와 10살, 12살 개구쟁이 아들 둘은 그의 삶에서 가장 큰 보물이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가족사진을 신청했다는 그는 이번 촬영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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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욱 행복한 우체국 공무원 커플
황인희 씨 부부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3대 가족이다. 손재주가 좋아 식구들에게 맥가이버, 대장금으로 불리는 시부모님과 씩씩하고 귀여운 두 딸과 막둥이 아들은 부부의 자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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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처럼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우정사업조달센터 정치국 과장 가족
정치국 과장에게 가족은 믿음직하고 든든한 버팀목이다. 그 역시 가족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지만, 가족들도 정 과장에겐 힘을 주는 존재이다. 다른 집에 놀러갔을 때 걸려있던 가족사진이 부러웠다는 그는 이번 기회에 원하던 가족사진을 갖게 되서 소원을 이뤘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