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정의 새로운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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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정의
새로운 가족입니다

우정가족 스마일

2019년 우정사업본부의 7급 신규로 채용된 30명의 신입 우정 가족들이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찾았다. 2주 동안 진행되는 신입 연수 교육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우정사업본부의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하는 우정사업본부의 새로운 가족들. 그들을 만나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들었다.

글. 하정희 + 사진. 김민정

우리는 우정의 새로운 가족입니다

new recruit


➊ 자기소개

➋ 신입 채용된 소감

➌ 앞으로의 각오








이선미

우정사업정보센터



➊ 안녕하세요, 이선미입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저는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정보센터에 가면 전공을 살려 데이터 관리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지원했어요.


➋ 필기와 면접을 준비하면서 참 많이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합격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➌ 전산은 우체국 택배와 예금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만큼 24시간, 365일 원활한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4차 산업시대 새로운 기술이 우리 우정사업본부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주

부산지방우정청


➊ 안녕하세요, 이현주입니다.

저는 평소에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서 국민을 위한 공익 상품을 개발하는데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➋ 합격 소식을 듣고 이제 부모님에게 걱정을 끼쳐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➌ 산청군 지리산우체국에 발령을 받아 1월부터 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우선은 맡은 업무를 빨리 익혀서 선배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국민들에게 어떤 공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우정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성원

부산지방우정청


➊ 안녕하세요, 이성원입니다.

대학에서 물류학을 전공한 저는 우정사업본부라면 제가 전공을 살려 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➋ 아직은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아 낯설기만 합니다.

지금은 빨리 적응해서 우정사업본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➌ 저는 앞으로 창녕남지우체국에서 일을 할 예정입니다.

그곳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제 전공을 살려서 우정사업본부의 물류시스템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최원아

우정사업정보센터


➊ 안녕하세요, 최원아입니다.

저는 이번에 채용된 남자 동기들 중에 가장 어린 사원입니다.

제가 우정사업본부를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정부기관과 달리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➋ 처음 합격 소식을 들었을때 부모님께 가장 먼저 연락을 드렸습니다. 무척 기뻐하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➌ 국민에게 봉사하는 ‘봉사자’라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일을 배워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우정서비스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며 추후에는 자금운영분야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혜주

경인지방우정청


➊ 안녕하세요, 강혜주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 전문가가 되고 싶어 행정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저에게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우정사업본부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➋ 어릴 때부터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공무원을 꿈꿨습니다. 꿈에 그리던 공직에 채용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너무 벅차올랐습니다.


➌ 면접을 준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거주지역 우체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때 공휴일 다음날이라 무척 바쁜데도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는 말에 반겨주시고 상담해주셨습니다. 그날 뵀던 친절한 선배님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안영철

전남지방우정청


➊ 안녕하세요, 안영철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우정사업본부에서도 저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는 친구의 조언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➋ 평소 어머니께서 저에게 ‘너, 언제 인간될래?’라는 말을 자주 하셨는데, 합격 소식을 듣고나서 ‘아, 이제 인간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하하)

그러면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일하는 자리인 만큼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➌ 앞으로 우정사업본부에서 일을 하나씩 배운 후, 기회가 된다면 국제사업부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제가 맡은 바 소임을 잘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업부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외국어와 같은 역량을 키워 나가고 싶습니다.





민정기

전북지방우정청


➊ 안녕하세요, 민정기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체국에 가서 우편이나 소포를 보낼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을 보면서 우정사업본부가 저에게 새로운 의미가 되었습니다.


➋ 처음엔 ‘됐나?’라고 의구심이 들 정도로 얼떨떨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신입연수를 받고, 다양한 현장을 둘러보니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우정사업본부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있습니다.


➌ 아직은 처음 시작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편이나 예금등 기초적인 업무를 잘 배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저도 성장하고, 저의 성장이 우정사업본부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우철

충청지방우정청


➊ 안녕하세요, 정우철입니다.

저는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가장 적합한 곳이 우정사업본부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➋ 아직도 합격자 발표일인 10월 31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오후 6시 발표인데 4시부터 휴대폰을 붙들고 있을 만큼 떨렸어요. 막상 합격 문자를 받았을 땐 ‘됐구나’라는 안도감에 힘이 풀리기도 했습니다.


연수를 통해 그간 생각해왔던 우정사업본부와 많이 다르구나 싶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업무가 있는지 미처 몰랐고, 업무 선택의 폭이 넓은 것 같아 더욱 즐겁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재미있게, 국민을 위해 ‘몰두’하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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