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박물관과 느린우체통을 소개합니다!
2019.09

 

 

<이미지 출처 : 우정 박물관 홈페이지>

여러분, 우정박물관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우정박물관은 1884년 우정총국의 설치로 시작되었는데요, 우리나라 우정의 발자취와 사료를 쳬계적으로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교육 및 문화공간으로 제공하고자 설립하였다고 합니다!

110년의 역사를 한번에 볼 수 있다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에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지만, 우정의 역사에 대해서 깊게 알아볼 기회는 없었는데

우정 박물관을 통해 우정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되어서 기뻐요. 우정 박물관에서는 한국 최초의 우편부터 금융을 포함한 우체국 업무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배원복이나 우체통의 변천 등과 같이 다양한 볼거리도 있기 때문에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즐겁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부터 우정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미지 출처 : 우정 박물관 홈페이지>

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우체통의 변천을 볼 수 있습니다. 우체통이란, 서간을 수집하는 통으로 우체국에서 지정된 시간이 되면 우체통의 서간을 수거하여 집배하는데요, 길을 걷다가 보는 우체통은 항상 빨간색이어서 우정 사업본부를 떠올리면 빨간색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갈색 우체통과 초록 우체통을 보니 새롭지 않나요?

 

<이미지 출처 : 우정 박물관 홈페이지>

그리고 우정박물관에는 밀레니엄 우체통이 세워져 있는데요, 밀레니엄 우체통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우체통이라고 해요! 밀레니엄 우체통은 현대백화점이 1999년 새천년 맞이 행사용으로 제작하여 정보통신부에 기증한 것으로, 웬만한 농구선수 2명의 키를 합친 것보다 높다고 해요!

우정박물관에서 운영하는 편지쓰기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또는 자신에게 마음을 전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서 편지를 쓰면 추억이 더 오랫동안 기억되니까요! 직접 쓴 편지를 밀레니엄 우체통에 투함하면 원하는 주소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우정 박물관 홈페이지>

1884년 10월 1일 우리나라에 최초로 근대 우편사업이 시작되면서 체전부(遞傳夫 : 현재 집배원)가 우편수레와 말을 이용하여 우편물을 운송하다가 경부철도가 부설된 1904년 11월 1일부터 철도운송을 하게 되었는데요, 한 세기가 넘게 우리들의 애환과 사랑을 싣고 다녔던 우편열차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열차 내부를 전시관으로 조성하여 우편테마공원에 전시하게 되었다고 해요.

요즘에는 우편물을 오토바이나 전기차로 운송하는데요, 과거에는 열차로 우편물을 운송했다고 하니까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이미지 출처 : 우정 박물관 홈페이지>



우정박물관은 우. 3106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양지말길 11-14 (유량동 60-1)에 위치하고 있어요!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과 명절연휴는 휴관일이니 꼭 확인해보세요! 관람료는 무료라고 합니다!

아래는 우정박물관 홈페이지 링크 배너인데요, 가기 전에 확인해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우정박물관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www.koreapost.go.kr/postmuseum/index.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