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역사로 떠나는 여행

우정역사로 떠나는 여행

우체국역사

우정역사와
떠나는 여행

진해우체국

우정공무원교육원 우정박물관은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한국 근대 역사와 함께한 133년 우정 역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2017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청 진해우체국*에서 ‘樂! 우정역사와 떠나는 여행’이란 테마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글. 최정수(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우정역사로 떠나는 여행
2017.05



이번 전시회는 우정공무원교육원이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정사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8대 전략과제 중 하나로, 직접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하여 국민이 우정의 발자취와 사료를 접할 수 있게 하고, 우체국 업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물론이고 향후 우정사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실시하였다.

8대 전략과제의 추진전략은 크게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와 ‘우정사업 대국민 홍보’로 나뉘며, 이번 특별전시회는 ‘우정사업 대국민 홍보’의 전략과제인 ‘우정문화재와 함께하는 특별전시회’의 일환으로 치러진 것이다. 





1884년 최초의 우정 기관인 우정총국 설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우정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우정 초창기 자료인 우리나라 최초 우표(문위우표), 우정총국 개설 왕명, 최초의 전보 착신지 등 관람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준비하였다.

또한 집배원복 및 우체통 변천사, 포토존을 활용한 즉석 엽서 및 나만의 우표 만들기, 느린 우체통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주말에는 하루 2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이영구 우정공무원교육원장은 “관람객들에게 근대 우정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우정이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해우체국

러시아풍의 절충식 근대 건축으로 사적 제291호로 지정되었고 1912년 준공된 이후 진해우체국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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