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과 여행앱] 제제야~ 어디 갈까? 제제와 함께 떠나는 여행

[우체국과 여행앱] 제제야~ 어디 갈까? 제제와 함께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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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야~
어디 갈까?

제제와 함께 떠나는 여행

“아, 여행 가고 싶다.” 점심시간, 식사 후 동료들과 커피 마시면서 항상 되뇌는 이야기이다. 지친 일상에서 여행만큼 달콤한 보상이 있을까. 그리고 어김없이 다음 말은 같다. “그런데 갈 곳이 없어. 어디 좋은 데 없을까?” 서로 마땅히 추천해 줄 곳이 없어 고민만 하다가 대화는 종결. 주말이 되어도 상황은 같다. 어딘가 가려고 하면 막상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결국 누워서 스마트폰만 한참 붙들고는 허무하게 다시 월요일을 맞는다. 이처럼 짧은 여행을 원하지만 어디 갈지 모르는 우리를 위해 준비된 추천 앱, 바로 ‘우체국과 여행’이다.

글. 김봄

[우체국과 여행앱] 제제야~ 어디 갈까? 제제와 함께 떠나는 여행

2018년 8월 우체국이 추천하는 여행 정보를 모아 개설된 ‘우체국과 여행’은 기종과 관계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어느 디스플레이에 맞춰서 볼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제작되었다. 전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와 맛집을 우체국에서 소개해주고 계절별, 지역별, 테마별로 쉽게 검색하여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메인에는 멋진 이미지와 함께 ‘추천 여행지’가 나온다. 추천 여행지의 더 보기 기능을 누르면 간략한 설명과 위치, 맛집, 관광지, 교통정보, 특산품, 지도로 보기 기능까지 더 확인할 수 있다. 스크롤을 내리면 ‘제제와 함께 즐기는 이달의 축제 안내’가 있다. 내용을 클릭해보니, 축제 안내와 축제 즐기는 팁까지 쏠쏠하게 정리되어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대표 ‘테마 여행지’ 3곳이, 그 아래에는 ‘문화 관련 여행지’가 보기 좋게 나누어져 있어 스크롤을 내리는 재미가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가장 좋았던 점은 ‘제제와 함께 전통시장과 특산물’ 그리고 ‘식도락 여행’편이다. 지역별로 대표 특산물과 전통시장을 조명하고, 그리고 맛집을 소개해주는 콘텐츠가 탄탄히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생생정보’에서는 우체국과 사람들에 실렸었던 여행 이야기 칼럼들이 모여 있으며, 느린우체통의 위치 그리고 우리가 놓칠 수 있는 우체국 소식까지 담겨져 있다. 그리고 ‘여행후기’에서는 SNS로그인(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여행 후기를 올릴 수 있으며, 그 후기를 통해 여행지에 대한 소통도 할 수 있다. ‘지도로 보기’에는 내 위치 기준으로 지역 명소와 식도락명소가 표시되어 보이며 현재 내 위치 근처에 갈 곳이 한눈에 보이는 장점이 있다. 


메인 상단에 ‘제제야 어디 갈까?’ 라고 제제가 묻고 있는 곳에 계절, 지역, 테마를 설정하여 찾아보기를 누르면 맞춤 여행지가 추천되어 나온다. 계절은 겨울, 지역은 강원도, 테마는 산으로 설정하여 검색해 보니 4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 그 중 함백산 두문동재 트래킹 코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산이라는 설명과 함께 눈꽃 산행의 손꼽히는 산행지라고 한다. 짧은 설명 아래 위치, 근처 맛집, 관광지, 교통정보, 그리고 우체국이 추천하는 특산품까지, 짧지만 종합 정보가 소개된다. 연관 글로 주변 맛집인 연탄불에 구워 먹는 소고기 맛집이 나온다. 역시 맛집의 짧은 소개와 위치, 대표 메뉴까지 길지 않게 필요한 정보만 쏙쏙 모아서 정리되어 보기 좋게 나온다.

이제 ‘우체국과 여행’ 앱만 있으면 어디든지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말은 ‘우체국과 여행’의 추천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보아야겠다. 





우체국과 여행 이용방법





모바일앱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앱스토어에서 ‘우체국과 여행’을 검색

PC 인터넷 http://www.posttravel.kr/으로 직접 접속 또는 포털에서 '우체국과 여행’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