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자] 우체국 전자우편 서비스 e-그린우편
2019.06

 

 

안녕하세요 :) 우정 e-기자단 9기 이지윤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아직도 편지를 하나하나 직접 써서 우체국에 직접 가서 어렵게 어렵게 보내시나요? 그렇다면, 오늘은 제가 모바일이나 인터넷 시대에 딱 맞는 우편제도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편리하고 신속한 우체국의 전자우편인 e-그린우편인데요, e-그린우편이란, 우편물 제작에서 배달까지 ONE-STOP 서비스로 고객이 인근 우체국 또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 보내고자 하는 내용문과 주소 혹은 파일로 작성하여 신청하면 실제 우편물로 제작하여 수신인에게 배달해 드리는 편리한 우편 서비스입니다.

 

 

 

e-그린 우편은 전국단위 지역별 제작센터를 온라인 네트워크망으로 구축하여 접수 데이터를 수신지역에 가장 가까운 우체국 또는 우편집중국으로 분산하여 제작하므로 일반우편물 보다 송달 기간을 최소 1일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유통을 위한 차량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서비스입니다!

원래는 ‘전자 우편’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이메일과 헷갈려 2010년부터 e-그린우편이라는 명칭이 되었습니다. 당시 트렌드가 ‘녹색성장’이었기 때문에 '그린'이라는 말이 붙었는데요, 실제로도 해당 지역에서 파일을 받아 출력 후 제작, 배달까지 하기에 환경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e-그린우편은 소형봉투, 대형봉투, 접착식 봉투가 있습니다. 소형봉투는 일반 편지봉투로, 일반적인 규격 봉투에 A4용지 기준 6장까지 봉함, 배포하는 상품으로 1통당 최소 390원부터 시작합니다. 주로 인사장, 안내문으로 많이 활용하죠. :) 대형봉투는 서류 봉투이며, 대형 규격 봉투에 A4용지 기준 150장까지 봉함, 배포하는 상품으로 1통당 최소 550원부터 시작합니다. 주로 부가세납부안내문으로 이용됩니다.

접착식 봉투는 지로(JIRO)용지 고지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청구서 같이 생긴 접착식 엽서에 인쇄, 배포하는 상품으로 1통당 단면 360원, 양면 380원부터 시작합니다. 주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나 교통범칙금 고지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e-그린우편의 가격은 봉투의 종류, 원하는 배달의 속도, 흑백/컬러, 보내는 매수, 용지의 재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e-그린우편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2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우체국 창구에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체국 창구에서 이용하시려 내용문 및 주소록 파일을 작성해 오신 후 우체국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우체국에 미리 작성해 온 내용문 및 주소록 파일을 접수하고 결제만 하면 완료!

 

또한 인터넷 우체국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 우체국에서 우편을 신청하고 우편 종류 및 양식을 선택한 후 결제하시면 집에서 간편하게 완료!

 

 

 

e-그린 우편은 언제, 어디서라도 고객이 편하게 전국 우체국 창구 및 인터넷 우체국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우체국의 가장 큰 장점이죠! 신속한 제작과 정확한 배달! 접수된 모든 우편물은 접수시각으로부터 24시간 이내 제작이 완료되며 신청한 우편물에 대한 센터별 제작현황 및 배달 시작 시간을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게다가 완벽한 보완성 유지로 고객이 신청한 모든 데이터는 제작완료일로부터 15일 이내 자동 삭제되며, 최신 기술을 적용한 보안시스템의 운영으로 외부침입을 원천봉쇄 가능합니다.

인터넷 우체국을 이용하면 인터넷 우체국 회원가입을 해야 해서 번거롭다구요? 걱정마세요! 비회원도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일이 있다면, 특히 다량의 우편이라면 더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e-그린우편을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