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자] 이번 여름여행 환전은 우체국과 함께!
2019.08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여름에는 폭염주의보가 여러 번 내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너무 덥다고 에어컨 오래 틀지 마시고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컨텐츠는 여름과 꽤 관련이 깊은 내용입니다. 여름 하면, 여름 휴가, 바캉스가 떠오르는데요. 요즘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여름방학이나 휴가를 맞아 해외로 나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해외여행과 우체국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환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환율이나 혜택을 따져보며 환전을 하는데요. 우정사업본부에서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즐거운 해외여행을 위해 우체국은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환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처음에는 시범적으로 운영하다 지난해 5월 23일부터, 하나은행과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우체국은 서비스 확대 이전에는, 인천공항 우체국에서만 제한적인 환전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여러 우체국에서는 환전을 할 수 없었고, 공항에서만 우체국 환전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중앙우체국을 포함하여 전국 곳곳에 위치한 18개 우체국으로 환전 가능한 우체국을 확대했고, 최대 10종에 달하는 외국 통화를 환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이나 스마트 뱅킹 등을 통한, 온라인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예약을 진행하면, 지정 우체국이나 하나은행에서 외화를 받을 수 있고, 예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약 서비스는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요. 함께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예금→외환’에 들어가면, 외환 전용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우체국은 달러, 유로, 위안, 바트 등을 포함한 최대 10종의 외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외화 환전을 예약하고 원하시는 날짜에 직접 수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 뿐 만 아니라, 직접 우체국 방문을 통해서도 환전을 할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앙우체국, 광화문 우체국, 제주 우체국 등 총 4개의 우체국에서 ‘우체국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체국에 방문하여 바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환전이 필요하거나, 주변에 은행이 없을 때, 우체국 외화 환전 서비스는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번 컨텐츠를 통해, 우체국 환전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우체국은 외화 환전 뿐 만 아니라, 우체국의 장점을 살려 ‘우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는데요.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외화현금배달서비스’를 지난 1월 21일부터 확대하여, 익일특급 배달이 가능하도록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영국 파운드 등 총 10개의 통화를 미리 신청하면, 우편물처럼 집으로 배달 오는데요. 우체국의 장점을 살린, 정말 편리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체국 환전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무더운 여름, 직접 은행이나 우체국을 찾아 환전하지 맣고, ‘우체국 외화현금배달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체국과 함께 색다른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