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기자] 공군 창군 70주년 기념우표 발행
2019.09

 

 

여러분, 올해로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우정사업본부에서 공군 창군 70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 우표'가 발행됩니다.

<이미지 출처 : 대한민국 공군 홈페이지>

대한민국 공군은 항공 작전을 주 임무로 하고 이를 위해 편성, 장비되며 필요한 교육과 훈련들을 통해 임무를 수행한다고 해요. 평상시 임무는 적의 징후를 감시하는 등 전투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고 전시 임무는 공중우세와 정보우세를 확보하면서 적의 순가력과 전쟁의지 및 잠재력을 파괴하는 등 공군으로서의 핵심역할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평화유지와 재난구조를 위해 교육과 훈련을 받는 공군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공군창설 20주년 기념 우표

사실 공군을 기념한 우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50년 전에는 공군 창군 제20주년을 기념한 우표를 발행했었습니다.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강한 모습으로 성장한 20주년을 알리기 위해 발행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F-5A기와 팬텀기를 도안으로 한 우표 2종을 발행했다고 해요.

벌써 50년이 지나서 이번에는 70주년을 기념한 우표가 발행되는데요, 이번에는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FA-50 경전투기의 모습을 담은 기념우표 총 58만 5천장을 9월 20일에 발행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가 깊은만큼 항공기의 역사 또한 깊은데요, 공군에서 항공기를 빼면 안될 정도로 항공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한민국 공군이 창설되기 이전부터 항공기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항공기로 기록되어 있는 L-4는 공군사관학교에도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공군이 창군된 1949년에는 한 대의 전투기도 없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고 해요. 70년이 지난 지금은 우리나라의 기술로 제작한 전투기를 비롯해 많은 항공기와 강한 병력을 갖출 정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공군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기술로 만든 항공기가 우수하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열악한 상황에서 최고의 공군으로 불릴만큼 성장한 공군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70년동안 엄청난 노력을 했기에 최고의 공군이 된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지금의 저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군의 슬로건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이라고 해요. 높은 하늘 위에서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많은 공군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