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나눔’과 ‘만원’의 행복을 찾으세요

우체국에서 ‘나눔’과 ‘만원’의 행복을 찾으세요

우정사업본부뉴스

우체국에서
‘나눔’과 ‘만원’의
행복을 찾으세요

사람들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질병이나 사고의 위험에 대비하고 병원비나 생활비 등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한다. 그러나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소년소녀가장과 같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입이 되었더라도 길게는 몇 년씩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를 감당하는 것이 힘들다. 우체국은 이러한 저소득층을 위한 보험상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우체국에서 ‘나눔’과 ‘만원’의 행복을 찾으세요
2015.12

저소득층의 행복 울타리, 우체국보험


우체국은 저소득층이 상해 위험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과 가정의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국영보험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 중 생계 또는 의료급여대상자가 우체국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사망보험금을 받는 상품이 있다. 

‘나눔의 행복보험’은 우체국 공익재원으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또는 의료급여)가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나눔의 행복보험’에 가입하면 사망 시 유족의 생활안정 지원비로 200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보장기간은 1년이며, 가입대상은 만 15세 이상 65세 이하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선정된 기초생활 수급자 중 생계 또는 의료급여 대상자면 가입할 수 있다. 단, 1인 가구와 시설 수급자는 가입이 제한된다. 

이외에도 차상위계층도 가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보험’도 있다. 이 상품도 보험료의 일부를 공익재원에서 지원하며, 가입자의 본인 부담을 전체 보험료의 약 30% 수준인 연간 1만원으로 최소화하여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피보험자가 상해로 사망하였을 때 2천만원의 유족위로금을, 입원이나 통원치료를 할 때에는 실손의료비를 보험금으로 받게 된다. 





행복보험 소개





‘나눔의 행복보험’과 ‘만원의 행복보험’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차상위 및 기초생활 수급자 생계 또는 의료급여 대상자 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우체국을 방문하면 되며, 신속한 청약을 위해 별도의 가입심사(직종이나 건강상태 무관) 절차는 없다. 우정사업본부는 보다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체제를 구축해 안내와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