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최고 연 2.8% '아이 LOVE 적금' 출시

우체국, 최고 연 2.8% '아이 LOVE 적금' 출시

우정사업본부뉴스

우체국, 최고 연 2.8%
'아이 LOVE 적금' 출시

캐릭터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아이들은 물론 이른바 ‘키덜트’들에게는 문화 콘텐츠를 넘어선 가치를 함유한다. 캐릭터는 오래전부터 여러 상품들과 연계하여 소비자에게 선보였는데, 상품의 종류와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크게 증가한 최근에는 그 적용 분야가 더욱 다양해졌다. 일반적인 인형 상품에서부터 각종 액세서리, 학용품 등은 물론 이모티콘, 택배상자 등에서도 캐릭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금융상품도 예외는 아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상품에 캐릭터의 친숙함을 더해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우정사업본부에서 출시한 ‘아이LOVE 적금’이 대표적이다.

글. 조은진(예금사업과)

우체국, 최고 연 2.8% '아이 LOVE 적금' 출시
2017.09

우체국 주니어보험 무료가입, 캐릭터통장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저축 습관을 길러 주고 목돈 마련도 지원하는 아이LOVE 적금


우정사업본부는 국산 애니메이션 ‘보토스’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목돈 마련도 지원하는 ‘우체국 아이LOVE 적금’ 상품을 7월 28일 출시했다. ‘우체국 아이LOVE 적금’은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등 만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전국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고, 저축한도는 월 1만 원 이상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에서 3년까지 연단위로 가능하며, 가입 연령에 따라 만 19세 미만까지 최장 18년 동안 불입(1년 단위 재예치)할 수 있다. 3년 만기 기준으로 기본금리는 연 1.8%이며, 일정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받아 연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이와 부모 맞춤형 다양한 서비스


적금에 가입하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통장’으로 발행해주며, 소아암·화상·식중독 등의 재해를 보장하는 ‘우체국 주니어 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해준다. 또 부모의 생활비 통장 잔액 등을 적금으로 자동으로 이체해주는 ‘자투리저축’, ‘1년 단위 자동 재예치’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상품 가입고객 ▲주니어용 요구불 또는 정기예금 동시가입고객 ▲우정사업본부 SNS 퀴즈풀기 등에 참여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캐릭터 인형 또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아이LOVE 적금은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맞춤형 적금상품으로 학교 단위 단체 가입 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지역 우체국에서 어린이 금융교육을 비롯해 저축 활동에 따른 우체국장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들의 현명한 저축습관과 소비습관 확립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체국 아이LOVE 적금(7월 28일 기준)



• 가입대상 : 만 19세 미만의 개인 (1인 1계좌)

• 가입기간 : 1년, 2년, 3년

• 가입금액 : 가입 시 최저 1만 원 이상 월 50만 원 이하

• 적용금리 : 기본금리 + 우대금리*





*우대금리(최고 연 1.0%p)





• 필요 서류 : 가족확인서류, 통장발행용 도장, 신청인 실명확인증표

• 상세내용 :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go.kr)
                 또는 고객센터 (☎1599-1900, 1588-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