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우체국 소속 동료 집배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아산우체국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설명자료
2019.09

아산우체국 집배원 사망사고 관련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관련보도 :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 등)

 

아산우체국 소속 동료 집배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안전보건 관리 추진 및 노동시간 단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 집배원(아산우체국 별정집배7·58)20199 619:40분경 배달을 마치고 이륜차로 귀국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현재 경찰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일몰 후 집배 금지 규정을 어기고 늦은 시간까지 배달해 사고가 났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일몰 후 집배금지와 관련된 규정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정사업본부는 92일부터 917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해당기간에 집배 보조인력 1,300여명을 포함한 3,000여명의 추가 인력 투입, 3,060여 대의 운송차량 지원 등 각종 소통자원을 동원해 급증하는 추석물량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인력, 차량 등의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안전대책 비상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 중에는 배달을 일시 중지하였습니다.

 

또한, 이륜차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초소형 전기차 도입, 장거리운행 집배구 중심 차량 전환, 맞춤형 안전모 보급, 기상상황 실시간 PDA알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 등의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의 안전보건 관리 추진 및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노력에도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다시한번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유족과 협의해 장례지원 조치를 취했고, 근무하던 우체국에서 영결식을 거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