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뉴스
서울특별시청 우승, 제18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 대단원의 막 내려..
우승한 서울특별시청은 전통의 강호 제주와 접전끝에 67-56으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우정사업본부장배 정상에 올랐다.
서울특별시청 우승, 제18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 대단원의 막 내려..2019.06프린트버튼
2019. 6. 10.(월) 남자1부 서울특별시청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번 휠체어 농구대회는 장애인 부문 남자1부(선수), 남자2부(아마추어), 여자부와 비장애 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올해는 남자1부 5팀, 남자2부 10팀, 여자 5팀, 비장애인 7팀이 참가해 총 27개팀, 약 400여명의 선수가 선의의 경쟁과 따뜻한 화합의 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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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부
남자2부
여자부
비장애인부
우승
서울특별시청
아산휠스파워
서울챌린저스
한국체대 OB
준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울산
라온
한국체대
3위
고양홀트
대전
고양레드폭스휠
스콜피언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2019. 4.24. ~ 30.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한 제11회 파자 국제휠체어농구챔피언쉽에서 대한민국 휠체어농구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대한민국을 우승으로 이끈 전력이 있다.
이번대회 MVP는 서울특별시청 조승현 선수가 차지했다.
시상내역
소속
성명
Best5
곽준성
김동현
김호용
한상민
수원무궁화전자
임동주
우수감독상
한사현
우수심판상
KWBF
천은숙
우수등급분류사상
정용덕
MVP(남자1부)
조승현
MVP(남자2부)
강희준
MVP(여자부)
박춘자
MVP(비장애인부)
한국체육대학교OB
주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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