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연이은 선행에 훈훈함을 전하다

우체국 집배원 연이은 선행에 훈훈함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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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연이은 선행에 훈훈함을 전하다

밭에서 일하다 1미터가 넘는 비탈 밭뚝에서 떨어져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던 노인을 구하고 홀연히 사라진 집배원을 칭찬합니다.

우체국 집배원 연이은 선행에 훈훈함을 전하다

밭에서 일하다 1미터가 넘는 비탈 밭뚝에서 떨어져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던 노인을 구하고 홀연히 사라진 집배원을 칭찬하는 글이 국민신문고에 올라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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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정사업본부 국민신문고(공개)로 접수된 글

 

- 지난해 10월에 저희 어미니께서 119에 실려와서 병원 응급실에 계시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 갔는데, 병원 관계자로부터 어느 집배원님이 신고해 주셔서 병원으로 신속하게 후송되었다고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어느 집배원님인지도 모르고 경황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어미니가 몇 개월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으시고 최근에 퇴원하셔서 보조기의 도움으로 걸음을 옮기시고 어느 정도 회복이 되시니, 만약 신속하게 119신고가 되지 않아 응급실 치료를 늦게 받으셨더라면 오늘 날 이렇게 퇴원하실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면서 집배원님이 신고해 주신 것을 감사하게 떠올리게 되었고 엄마께서도 거듭 고맙다고 하시며 감사함을 전해달라고 저에게 부탁들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체국에 문의를 하게 되었고 대전유성우체국 김희준 집배원님이 어머니를 도와 주셨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집배원님이 말씀해 주셔서 그 당시 상황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밭에서 일하시다가 1미터가 넘는 비탈 밭둑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치고 피를 많이 흘리고 계신 것을 집배원님이 지나가다가 발견하시고, 급히 119에 신고하고, 119차가 오는 동안 어머니를 안정시키시고 도우며 함께 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어머니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했는데 2달 넘게나 병원에 계셨다고 하시며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우편물 배달도 바쁘셨을 텐데 시간과 정성을 쏟아 주신 따뜻한 참 이웃인 분,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아 오늘 날 퇴원하실수 있도록 큰도움과 힘이 되어 주신 김희준 집배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사연을 나누고 싶어 이곳에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요즘 설 명절이라 택배가 많아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