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우체국- 무주군 치매센터 업무 협약 체결(제공 무주우체국)

무주우체국- 무주군 치매센터 업무 협약 체결(제공 무주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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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

2019.4.11(목) 무주우체국과 무주군 치매안심센터 업무혐약 체결현장

무주우체국- 무주군 치매센터 업무 협약 체결(제공 무주우체국)

전북지방우정청

 

 

고령화에 동반하여 치매환자가 급격히 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에서도 이 같은 심각성을 인식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돌봄과 치료 등 범국가적인 지원시스템을 마련하여 대응 중이다.

 

이곳 무주군 역시 초고령 농촌지역으로 치매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의 주요 현안이 된 지 오래다. 현재 무주군의료원에 등록 된 치매환자 수는 655명, 치매추정 인구는 960명으로 무주군 인구의 4%에 육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무주우체국(국장, 황현중)과 무주군 치매안심센터(원장, 조수현)는 치매환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4.11.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치매환자의 치료와 관리, 교육을 중점 지원하고, 무주우체국은 조호물품 배달시 치매환자의 상태나 거주환경을 면밀히 관찰하여 응급 상황에 대비한 적절한 구호 서비스도 아울러 제공할 계획이다. 무주우체국은 또 생활정보홍보우편 등 각종 맞춤형 우편서비스를 통해 치매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치매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능한 자원과 역량을 동원하여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무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