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우정청 우체국직원 문화상품권 메신저 피싱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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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피싱을 통한 문화상품권 사기 피해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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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우정청(청장 박종석)은 최근 소속국에서 발생한 카카오톡 피싱 문화상품권 사기 피해 예방 사례를 59일 전 관서에 전파하고 상품권 다량 구입고객에게 각별한 주의 조치를 취하였다.

 

58() 1510분경 제천우체국(충북 제천시 소재)을 찾은 A씨는 자녀가 회사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우체국 내방이 어려워 대신 문화상품권 5만원권 20(100만원) 구매를 요청하였다. 우체국직원 김연준(37)씨는 상품권 다량구매요청 건으로 사용용도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사용처에 대해 설명하는 도중 고객이 사용용도를 모르고 구매하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어 고객에게 문화상품권이 맞는지 재확인하자 아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한 화면을 보여주었다. 우체국직원은 최근 발생한 메신저 피싱사례와 동일수법으로 의심되어 A씨에게 자녀와 직접 통화할 것을 요청하였고, A씨의 자녀는 카카오톡으로 대화한 적이 없었고, 아들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임을 알게 되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여 지인 및 가족 등을 사칭하여 문화상품권을 다량으로 구매하게 하고 고유번호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다.

 

다량의 문화상품권을 구입 희망하는 고객이 우체국 방문 시 메신저로 지인 및 가족 등을 사칭하여 문화상품권 구입을 요구하는지 문의하고 재차 확인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