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경제/시사
전체글 606과학으로 세상 읽기'달나라 떴다방'의 부동산 투자 제안
정보통신부 동정광대역통합망시대 '성큼'
정보통신부 동정첨단 IT 콤플렉스 「누리꿈 스퀘어」 선포식 가져
정보통신 동향스팸 전화, 신고만큼 줄어든다
미리 가본 유비쿼터스 시대디지털 신인류의 반려자, 지능형 로봇
과학으로 세상 읽기손가락 하나로 움직이는 세상
지금 이 글을 읽는 동안 당신의 손톱은 1nm(나노미터 : 10억 분의 1m) 자랄 것이다. 정말 '손톱만큼' 자란다. 죽었다고 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손톱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손톱을 깎을 때마다 손톱 하나하나마다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정보통신부 동정아태전기통신협의체 통신사업자포럼(AOF) 개최
정보통신부 동정이산가족 화상상봉센터 개소
과학으로 세상 읽기로봇과 함께 춤을
춤을 추는 로봇이 늘어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로봇은 걷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이제 로봇은 경쾌한 리듬에 맞추어 사뿐사뿐 걸을 수 있고 웬만한 춤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다른 로봇과 어울려서 격투기까지 해낼 수 있다.
정보통신 동향u라이프의 만능비서 '웨어러블 PC'
바야흐로 유버쿼터스 세상이다. 휴대폰으로 은행거래를 하고, 자동차의 단말기로 모르는 길을 척척 찾아가며, 실외에서도 노트북으로 간편하게 인터넷에 접속하는 유비쿼터스 세상이 활짝 열리고 있다. 유비쿼터스 발전 속도는 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향후의 유비쿼터스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지금으로부터 5년 후인 2010년의 유비쿼터스 세상을 가상 시나리오로 미리 들어가보자.
정보통신 동향정부 정책 과정의 '새 모델' 선봬
정보통신부 동정'국제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자간 협력회의 열려
정보통신부 동정해외 IT주재관 전략회의 개최
과학으로 세상 읽기사람을 움직이는 옷
즐거운 휴가를 설계하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인터넷이나 휴대폰 없이는 잠시도 견딜 수 없는 첨단族에게 고민거리가 하나 늘어난다. 휴가 동안 급한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무언가 재미있는 소식이 있을 것 같은데,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정보통신부 동정노준형 정보통신부차관, IT 중소벤처 현장 지원 나서
정보통신부 동정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변신
정보통신 동향따뜻한 유비쿼터스 세상을 그려 보세요
정보통신부가 지난해 「u-Korea」를 국가 IT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후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은 이제 일상생활 속에서도 낯설지 않은 단어로 자리 잡았다. 유비쿼터스 세상의 구체적인 미래상에 대한 시각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유비쿼터스라는 용어 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모 건설 회사의 TV 광고에까지 등장할 정도이니 말이다.
과학으로 세상 읽기전쟁터에서 부상병을 데려오는 '존 웨인 로봇'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미군이 총탄에 맞아 쓰러지면 누가 구해주는가? 존 웨인(John Wayne)이다. 미국인들은 아직도 헐리웃의 영웅이 전쟁터에 나갔다가 적지에서 쓰러진 그들의 아들과 남편과 친구들을 구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