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글밭
전체글 1256말의 파장에 대하여
글. 전혜준(서울특별시 은평구)
추억 속에 사라져가는 가을 운동회
글. 우정렬(부산광역시 진구)
고모할머니댁 방문
글. 백민철 신림우체국 직번 가족
편지
글. 한맹숙 제주도 북군 우도분국
두 번째 요가 수업
글. 장희지(대구광역시 북구)
그 섬에 가고 싶다
글. 최광성(충북 청주시)
숲의 에너지
글. 황득실(경기 의왕시)
나의 여름 편지
글. 이영주(경기 군포시)
별 3개짜리 일기
글. 손로운(서울 금천구)
세상을 밝히는 미소
글. 임종민(대전 유성구)
우표를 통해 모으는 명화
글. 김혜선(경남 남해군)
편지의 소중함
글. 조원표(경기 부천시)
햇살 같은 사람
글. 김경은(충남 태안군)
밥 냄새
글. 최태영(서울 강남구)
파리에 계신 이모님에게도 이 글이 닿을까요
글. 민지영(부산광역시 수영구)
우체국 고구마 소포와의 인연
글. 김영매(광주광역시 남구)
분리수거하는 기쁨
글. 전경욱(충북 충주시)
춘풍추상(春風秋霜)
글. 김동석(서울 동대문구)
자전거타는 풍경
글. 박수린(충청북도 청주시)
고길동의 편지
글. 민서연(서울시 영등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