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사람들

서로 간 존중-배려로 정겨운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서로 간 존중-배려로 정겨운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장승포우체국의 전신이었던 이리사무라 우편소는 우정총국보다 8년이나 빠른 1876년에 우편 업무를 시작했다. 당시 이주민이었던 일본인의 편의를 위해 지어진 곳이지만 거제의 근대화 물결이 시작된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승포우체국 사람들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방문객에게 잊히지 않는 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서로 간 배려 넘치는 동료애로 따뜻한 우체국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스포츠 이모저모

골프 영웅 박세리, 반전 매력에 푹 빠지다

골프 영웅 박세리, 반전 매력에 푹 빠지다

본캐(본 캐릭터)는 ‘골프 여제’, 부캐(부 캐릭터)는 ‘리치 언니’.
골프로 세상 꼭대기에 올라섰던 박세리(44)가 인생 2막에서 예능 블루칩으로 또 한 번 최고를 찍을 기세다. 필드를 떠난 지 5년, 조용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스포츠 관련 기업 운영을 시작한 그가 다시 대중 앞으로 소환된 시기가 공교롭다.
어느 박세리 팬이 남긴 댓글처럼, 우리는 그에게 ‘IMF 때는 감동을, 코로나 때는 웃음을’ 빚지게 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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