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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빛나고 착하게 자라는 샤인머스켓 농가 ‘샤인뜰팜’
건강/요리/스포츠
지금, 하고 계신가요? 헉헉대는 유산소운동과 끙끙거리는 근력운동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신라의 천년 고도(古都) 경주.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경주보문관광단지 안에 경주보문우체국이 있다. 포근한 햇살이 멋스러운 우체국 기와지붕을 비추고, 화단에는 듬성듬성 쑥이 돋아나 향긋한 봄 내음을 퍼트리는 이곳.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면 속에 쉴 새 없이 우체국의 문을 여는 고객들의 모습이 대비된다. 나른함과 분주함이 교차하는 보문우체국은 지역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동하는 공간임을 보여준다.
‘언젠가 반드시 해 뜰 날이 온다’는 다짐으로 온 가족이 이름을 지은 ‘샤인뜰팜’. 귀농하고 싶다는 김민지 대표의 말을 허투루듣지 않은 아버지 덕분에 ‘샤인뜰팜’이 탄생할 수 있었다. 농장 자체가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는 그녀의 다짐은, 가족과 함께 ‘사람’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생긴 꿈이다. 봄 햇살 아래 반짝이는 ‘샤인뜰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우체국은 경제적인 이유, 환경적인 이유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공익보험과,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높여주는 든든한 예금 등 다양한 공익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상품과 혜택을 살펴보자.
‘TV 프로그램’은 옛말이 됐다. 사람들은 이제 ‘OTT 뭐 봐?’로 서로의 취향을 확인한다. 콘텐츠로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는 시대, 내 취향에 딱맞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망설이는 이라면 <우체국과 사람들>이 준비한 ‘상생’의 메세지를 담고있는 이 달의 콘텐츠들로 소통해보자.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부터 흥미진진한 일상물까지 다양한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2022 프로야구가 지난 4월 2일 플레이볼 되어 본격적인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스트라이크 존 변화’가 가장 큰 변수가 됐고 팀으로는 기아 타이거즈, 선수는 NC 다이노스 구창모 투수의 부상 회복 이후 꾸준함 여부가 전체 판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Green) IT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IT를 뜻하며 그린 컴퓨팅 또는 그린 테크놀로지라고도 한다. 영어로 그린, 한국어로 친환경은 환경 보호를 달성하는 높은 에너지 효율성, 청정에너지 활용, 재활용 등 여러 개념을 포함한다. 간단히 말해 그린 IT는 기술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제품의 디자인, 제조, 사용, 폐기의 전 과정을 친환경화하려는 노력이다.
필자도 직장인일 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나은 회사를 찾아 여러 번 이직도 했다. 하지만 필자가 다녔던 어느 회사에도 보고 배울 사람은 없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은 운동 방식은 물론 그 효과에도 차이가 있다. 따라서 지금 내 몸에 더 필요한 운동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할 필요가 있다. 헉헉댈 것인가, 끙끙거릴 것인가, 살펴보고 딱 결정하자.
다시 한 번, 우체국이 국가재난 상황에서 공적역할에 나섰다. 지난 2018년 라돈 매트리스 수거, 2020년 공적마스크 공급에 이어 지난 2월 16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키트’를 배송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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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기를 좋아했던 소년은 멋진 가수를 꿈꿨다. 고교 합창부, 대학 밴드부 활동으로 꿈을 키워오던 그는 성인이 된 후 차가운 현실의 벽과 마주하게 되며 그 꿈을 잠시 접어두게 됐다. 하지만 직장인이 된 지금, 자신을 가로막았던 벽을 스스로 깨부수고 퇴근 후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