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사람들

 부지런히 움직여, 귀하게 담다 배송 상자에 전한 따스한 진심

부지런히 움직여, 귀하게 담다 배송 상자에 전한 따스한 진심

전라북도 진안군 서쪽에 자리한 부귀면. 부귀영화를 누리는 고장이라 하여 이름 지어진 곳에 진안부귀우체국이 있다. 김영은 국장과 이경재 사무장 2인 체제로 운영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마치 수십 명의 인력이 움직이는 듯 우체국 속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훈훈한 웃음이 꽃피고 정겨운 사람 냄새가 푸근하게 묻어나오는 곳. 진안부귀우체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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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손흥민이 곧 K-콘텐츠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곧 K-콘텐츠

한국축구는 FIFA 월드컵 10회 연속 출전에 도전하는 단골손님이지만 여전히 축구계 중심에서 보면 변방이고 비주류다. 아시아의 축구 수준이 유럽이나 남미나 아프리카의 그것과 비슷했다면 어려웠을 연속출전 기록이다. 시나브로 예선 통과도 버거워졌으니 ‘아시아의 맹주’도 옛말이다. 그런 한국의 축구선수 손흥민이 세계 축구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어렸을 때 속에 품고 있던 ‘우리도 저런 공격수 한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던 바람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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