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사람들

가족처럼 꼼꼼하게 행복을 실어 해외로 보내다

가족처럼 꼼꼼하게 행복을 실어 해외로 보내다

드넓은 안계평야 지대의 논길을 지나다 보면 마을 전체가 드라마 세트장같이 어여쁜 단북면이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운치 있는 나무들과 빨간 우체통 사이 소담한 의성단북우체국이 눈에 띈다.
이 작은 마을에 몇 시간 동안 오가는 사람들은 두어 명 남짓. 사람보다경운기를 더 자주 만날 것 같은 한적한 시골길의 우체국이다. 그런데 두 명의 우체국 직원이 쉴 새 없이 바삐 움직이는 다소 아이러니한 풍경.의성단북우체국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우체국 언저리에서

희망의 메시지, 빨간 우체통

희망의 메시지, 빨간 우체통

기획테마 ‘우체국 언저리에서’‘언저리’는 어떤 공간 혹은 시간에 완벽히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상태나 지점을 말합니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우정문화 교양지 <우체국과 사람들>은 올 한 해 우체국 안팎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생각과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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