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트립

사람이 머무는 정다운 우체국

사람이 머무는 정다운 우체국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일하는 가족,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는 동료, 따뜻한 밥 한 끼로 힘을 북돋우는 식당까지. 40년 넘게 중랑구 한복판에서 일터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공동체로 자리를 지켜온 서울중랑우체국은 오늘도 신뢰와 친절을 담아 고객의 일상 속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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