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이창을 열지 않음.
창닫기
우체국&직원탐방
연이은 성과로 검증된 만능국 대전우편집중국
우정사업
명실상부 최고의 보험 전문가들이 모인2024 우체국FC 명인의 날
우체국상품소개
바다 너머도 빠르고 간편하게 우체국 국제항공 우편물 접수 재개
전 세계 어디서든 놀라운 혜택 우체국 go 캐시백 글로벌 하이브리드 카드
우체국의 산타클로스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과 소원우체통
우편물 안전 운송을 책임지는 우체국물류지원단 운송사업처
오후 6시, 거대한 우편물 차량이 하나둘 들어서는 이곳은 계룡역에서 차로 10여 분 떨어진 대전우편집중국이다.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중부권 IMC, Integrated Mail Center)와 달리 지방권 통상우편을 통합해서 수용하고 있는 대전우편집중국의 본격적인 업무는 해가 저무는 시각부터 다음 해가 저무는 시각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다.
저는 일산에 사는 우정가족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뜨거운 태양에 맞서 외출하기가 두려워지더라고요. 이렇게 에어컨을 튼 시원한 집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낸 지도 어느덧 보름, 슬슬 몸이 찌뿌둥해져서 주전부리라도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간편한 재료, 손쉬운 방법으로 잃어버린 입맛도 돋울 수 있는 간식 레시피를 추천해 주세요.
항공업계가 올해 정상화되면서 글로벌 항공 운송시장도 제자리를 찾고 있다. 국제우편 운송 서비스 제공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우체국 또한 국제우편 접수 국가 및 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해마다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우체국FC(Financial Consultant, 재무설계사)를 대상으로 ‘우체국FC 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우체국FC 명인들을 향한 아낌없는 박수 세례가 이어졌던 이날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중고거래는 경제적 이점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물건의 수명 연장이라는 낭만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있다. 번개장터는 비대면 택배 거래가 주된 방식인 대한민국 대표 전국구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앱을 통해 다양한 배송 방법을 간편하게 선택하고 접수할 수 있다. 2023년 7월에는 업계 최초로 우체국소포 접수 기능을 앱에 도입하여 신뢰도 높은 우체국소포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수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최근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폭염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하다. 기상청은 ‘6~8월 전망 예보’를 통해 올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측해 집배원의 근심도 커지고 있다. 배송량이 매년 늘어나는 와중에 날씨마저 무덥다면 각종 사건·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탓이다. 폭염 속 집배원이 특히 주의해야 하는 온열질환의 증상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체국하면 십중팔구 편지와 소포를 떠올릴 것이다. 우정서비스의 정체성이자 가장 근본이 되는 우체국 우편서비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우정가족의 생각은 어떨까?
휴가철,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이 코너를 주목하시라. 국내외 가릴 것 없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우체국 go 캐시백 글로벌 하이브리드 카드’와 함께라면 발길 닿는 어디든 혜택이 쏟아질 것이다.
지금이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도구가 차고 넘치지만 140년 전, 대한민국에는 멀리 있는 가족에게 소식을 전할 길이 없었다. 사람과 사람 간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초의 근대식 통신제도가 시작된 그날로 거슬러 가보자.
더보기
1/4
서울경인우정청 탁구동호회는 2004년 정보통신부 장관배 우승을 기념해서 결성된 이후, 매달 모여 연습과 대회를 할 만큼 성실하게 모임을 지속해오고 있는 동호회다. 동호회원수도 초기 20명으로 출발해 어느새 40명을 자랑하고 있다. 탁구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처럼 꾸준하게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