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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직원탐방
오가는 길 위의 정다운 사랑방
우정사업
2022년도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우수관서를 소개합니다!
우체국예금과 MZ세대가 만나다!
우체국상품소개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우체국 공익보험
희망의 손길로 시작된 나눔의 선순환
광명우체국은 1974년에 개국해 1992년부터 광명시 하안동 현 청사에서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30여 년이 넘게 이곳을 지키는 광명우체국은 오가는 주민의 든든한 터줏대감이자 정다운 사랑방이다. 이곳이 지역주민과 끈끈하게 연결될 수 있는 것은 고객을 살피는 다정한 시선이 늘 있기 때문이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매실은 주로 청이나 진액 형태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생 매실에는 아미그달린 (Amygdalin)이라는 자연 독성물질이 들어있는데, 술을 담그거나 설탕에 절이면 자연스레 분해되기 때문이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5월과 6월이 제철인 매실로 담근 매실청. 이번에는 특별히 우체국쇼핑에서 구매한 매실청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우편물이 오기로 한 시간과 장소에 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럴 때는 발송인에게 주소지 변경을 요청해야 하는데 우체국에서는 수취인이 직접 배달장소를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알아두면 유용한 우체국 수취인 배달장소 변경서비스를 알아보자.
지난 3월 31일,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2023 희망을 나누는 손’ 발대식을 열어 올해 무의탁환자 야간 간병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36명의 간병사와 수행기관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짐했다.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발대식 현장을 들여다보자.
인류는 지금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SF영화와 소설 등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공지능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실험실을 벗어나 인류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올해부터 인상된 가스비와 전기 요금이 부담스러워진다면 이 코너를 주목하시라. 간단한 방법으로 여러분의 새는 돈을 지켜줄 절약 방법을 소개한다. 당장은 적은 금액이겠지만, 한 달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면 꽤 쏠쏠한 금액이 되어있을 것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건축과 예술의 도시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피카소, 미로 등 아티스트의 흔적이 도심 속에 녹아 있다. 그중 고딕 지구는 대성당, 로마 성벽, 산 하우메 광장 등 700여 년 세월 올드타운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바르셀로나 중앙우체국은 고딕 지구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우아한’ 자태로 들어서 있다.
영국의 정치가인 윈스턴 처칠과 제32대 미국 대통령인 루스벨트는 무차별적인 테러와 전쟁, 대량 학살 등이 일어나 혼란을 거듭한 시대에 정치적 동기와 국익 그 이상의 우정을 쌓았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주고받은 1,900여 통의 편지가 이를 말해준다. 수많은 편지 속에 담긴 그들의 진실한 우정 스토리를 소개한다.
우정사업본부는 2022년도 우체국예금 및 우체국보험 부문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관서를 시상하는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모두가 즐거웠던 시상식 현장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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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우정청 탁구동호회는 2004년 정보통신부 장관배 우승을 기념해서 결성된 이후, 매달 모여 연습과 대회를 할 만큼 성실하게 모임을 지속해오고 있는 동호회다. 동호회원수도 초기 20명으로 출발해 어느새 40명을 자랑하고 있다. 탁구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처럼 꾸준하게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