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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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제비에 지역 특색 한 스푼 우체국의 변신은 현재 진행 중!
빨간 벽돌로 정형화된 우체국이 변화하고 있다. “건축은 사람과 자연을 잇는 예술이다”라고 말한 이타미 준 건축가의 말처럼 지역 특색에 맞게 변화한 우체국은 행복배달뿐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잇는 또 하나의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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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라는 공간이 주는 힘
공간은 우리의 일상에서 더 나은 삶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우체국 고유의 이미지가 담긴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 공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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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공익재단의 10주년을 돌아보며
우정사업본부는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2013년 9월 우체국공익재단을 설립했다.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체국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으로 우체국만이 제공할 수 있는 행복 가치를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포스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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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사람들> 757호 발간!
우편·예금·보험·쇼핑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를 지닌 <우체국과 사람들> 우정 가족을 만족시킬 브랜드와 참신한 마케팅 이야기를 안고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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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장 겨울철 우편 물류 현장 점검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1월 4일 대전시에 위치한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이하 중부권IMC)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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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장 명절맞이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방문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2월 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대구우편집중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