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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사람들

VOL 745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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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차에서 무인 전기차까지 우체국 운송수단의 변천사

기타
우마차에서 무인 전기차까지 우체국 운송수단의 변천사

우정사업본부는 2018년 6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물류·금융 분야에서 사업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바꿀 중요한 때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업무 효율화와 환경, 안전을 위해 우편배달용 전기차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세상에 발을 내딛다, 최초의 우표와 엽서

우정사 기록관
세상에 발을 내딛다, 최초의 우표와 엽서

‘최초’라는 말은 매우 특별하다. 최초의 국가, 최초의 화폐, 최초의 전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초’라는 단어는 가장 첫 번째만이 느낄 수 있는 설렘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와 엽서는 어떨까? 최초의 우표, 최초의 우편엽서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디지털 포스트> 2001년 9, 10월호에서 찾아보려고 한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2012년 집배원복

우정사 기록관
과거와 미래를 잇는 2012년 집배원복

2012년 6월 13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약 50개의 옷을 소개한 패션쇼가 열렸다.
여름용과 겨울용 각각 6종씩 소개된 옷들의 주인공은 바로 집배원이었다.
이 패션쇼에서는 전국 1만 7천 명의 집배원이 입게 될 새로운 옷의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한글 디자이너로 유명한 이상봉 디자이너가 만든 새로운 집배원복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우체국사보 <디지털 포스트> 2012년 2월호를 통해 살펴본다.

우정 110주년의 기념필라코리아 1994 세계우표전시회

우정사 기록관
우정 110주년의 기념필라코리아 1994 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필라코리아 1994는 영어 Philately, 우취라는 뜻에서의 Phila와 Korea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로 1994년에 우리나라에서 세계우표전시회가 개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1993년 3월, 우체국 사보 <체신>에 담긴 필라코리아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000년 밀레니엄 버그와 우정사업본부 출범

우정사 기록관
2000년 밀레니엄 버그와 우정사업본부 출범

요즘 10대들은 아마 잘 모를 텐데, 1999년 ‘지구멸망설’이라는 것이 있었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55)의 ‘1999의 일곱 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올 것이다’라는 예언 때문이었다. 다행히 그해 7월, 하늘에서 아무것도 내려오지 않았지만, 세기말 분위기는 뒤숭숭했다. 이른바 2000년 ‘밀레니엄 버그’에 대한 공포가 세계적으로 확산된 것이다.

‘88 서울올림픽’ 성공으로 이끈 체신 지원

우정사 기록관
‘88 서울올림픽’ 성공으로 이끈 체신 지원

지난 호에 IMF라는 어려운 시대를 떠올려서인지,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가장 눈부시게 반짝반짝 빛나던 시간이 언제였는지를 생각해보고 싶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의 물결도 대단했지만,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꿔놓은 때는 누가 뭐래도 88 서울올림픽(1988년 9월 17일~10월 2일)일 것이다. 33년 전 그때의 우체국 사보는 어땠는지 살펴본다.

2021 우체국과 사람들 그 첫 장을 넘기며

프롤로그
2021 우체국과 사람들 그 첫 장을 넘기며

효율적 PC 통신 사용법 홍보, IT 강국의 기반 닦다

우정사 기록관
효율적 PC 통신 사용법 홍보, IT 강국의 기반 닦다

<우체국과 사람들>은 2021년부터 한국 근현대사에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의 사보를 찾아보고 당시 시대상과 체신 종사자들이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을 살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한 것처럼 혁신은 늘 전통 위에 세워지는 법이다. 우리의 오랜 체신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는 일이 앞으로 다가오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혁신을 끌어낼 수 있는 좋은 디딤돌이 되리라 믿는다.

우체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기타
우체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정보통신이라고 하면, 첨단 ICT 통신의 발달을 생각하지만, 고종 황제 때“우정총국의 개설을 명령한 날(4.22)”을 기념하던‘체신의 날’이 “정보통신의 날”로 바뀌었음(1994년) 이는 통신의 뿌리는 우편이자 편지이기에, 이를 밤낮없이 배달하는 집배원의 노고를 기억해야 하는 날이지만, ‘정보통신의 날’에 우정사업이 소외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므로, 우편이 통신의 시작이었던 역사를 되새기고 진정한 의미를 부여해야 할 시점임

우체국 연말 풍경

우정사 기록관
우체국 연말 풍경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도 벌써 마지막 달이다. 힘들게 달려왔던 한 해였던 만큼 연말도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곳곳에서 가족, 연인과 추억을 만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일도 하고, 한 해동안 못 만났던 사람들에게 오랜만에 연락해 보기도 한다. 우체국도 분주해진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카드나 선물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이 우체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십 년간 연말 우체국 풍경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전국우편(통신)경기대회, 치열한 경쟁 속으로!

우정사 기록관
전국우편(통신)경기대회, 치열한 경쟁 속으로!

요즘 사람들에게는 이름조차 낯선 우편 경기 대회. 우리가 아는 우편업무는 도통 경쟁할 만한 내용이 없을 것 같은데 무엇을 경기한단 말일까? 이름도 낯선데, 사진을 통해 바라본 우편경기대회는 더욱 신기할 따름이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더 이상은 보기 힘든 장면이 많은 우편 경기 대회, 그때 그 모습을 들여다보자.

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그곳 우정총국

우정사 기록관
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그곳 우정총국

서울 안국동 사거리, 가을볕이 스며드는 기와지붕 아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을 마주한다. 조선말부터 오늘날까지 역사의 한 가운데에서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우정총국. 그 지나온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우체국의 얼굴, 우체국 심벌마크

우정사 기록관
우체국의 얼굴, 우체국 심벌마크

‘우체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무엇일까? 빨간 우체통의 모습, 가방을 맨 집배원 아저씨, 우체국 택배 박스 등 여러 가지가 연상되지만 공통적으로 인식되는 대표 이미지는 바로 빨간색 제비 모양의 심벌마크일 것이다. 친숙하면서도 명확하게 우체국을 상징하는 제비 심벌마크, 마치 사람의 얼굴처럼 가장 먼저 기억되는 이미지인데, 그 처음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광복 후 우체국 이모저모

우정사 기록관
광복 후 우체국 이모저모

1945년 8월 15일, 한민족이 그토록 염원하던 조국을 되찾은 날이다. 기다리던 광복이었지만, 이후 혼란한 국가 상황이 도래됨은 당연한 일이었다. 일제 피탈로 인한 재정 악화는 물론 미군정 체재 아래 안정되지 않은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우체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진 않았다. 모든 것이 어려웠던 시기였지만, 한편으로 희망과 도전이 가득 차 있던 시간, 우체국은 무엇을 배달했을까?

휴양지에서 만난 우체국

우정사 기록관
휴양지에서 만난 우체국

휴양지, 행사장 등에서 이동우체국을 만난 적이 있는가? 대형트럭 형태를 갖춘 이동우체국은 국민이 어떤 장소에서도 우체국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동우체국은 임시우체국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는데, 휴양지에서의 우체국서비스는 건물 형태의 임시우체국으로 시작되어 차량 형태의 이동우체국으로 변화해왔다.

우체국 in 올림픽

우정사 기록관
우체국 in 올림픽

머리에 상모를 쓴 호돌이의 모습을 기억하는가?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이 벌써 30년전이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당시 반포 인근의 길가에서 올림픽의 꽃인 마라톤 경주를 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른다. 필자가 경험했던 가장 큰 국제 행사가 아니었나 싶다. 이런 국가적인 대형 행사,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면 국가 서비스도 함께 분주해지는데 우체국도 예외는 아니다. 1988년의 《체신》(현《우체국과 사람들》)에 실린 서울올림픽 당시 우체국의 모습을 돌아보며,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우체국을 기대해본다.

우정역사로 떠나는 여행

우정사 기록관
우정역사로 떠나는 여행

우정공무원교육원 우정박물관은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한국 근대 역사와 함께한 133년 우정 역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2017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청 진해우체국*에서 ‘樂! 우정역사와 떠나는 여행’이란 테마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체신의 날, 그 처음으로 돌아가자

우정사 기록관
체신의 날, 그 처음으로 돌아가자

1956년 12월 4일, 10시 30분 서울중앙전신전화국에 당시 체신부 장관을 비롯하여 역대 체신부 장관 등 많은 내외 인사들이 모였다. 바로 ‘체신의 날’ 1회 기념식을 갖기 위해서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신 사업의 유공자들, 장기근속자들을 치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리는 자리를 가졌다. 62년 역사를 가진 ‘정보통신의 날’의 시작이었다.

아동우체국의 저축왕 어린이우체국의 집배원

우정사 기록관
아동우체국의 저축왕 어린이우체국의 집배원

요즘 아이들에게 우체국이란 어떤 의미일까? 대부분의 아이들은 쇼핑몰에서 상품을 사면 우체국택배로 가져다주는, 또는 ‘고아라’가 나오는 광고를 통해 예금 및 보험상품을 파는 곳 정도로 알고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우체국은 기성세대가 가지고 있는 편지나 우표와 연계된 이미지와는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휴대전화나 인터넷이 없던 시절, 우리의 우체국은 소통의 중심에 있었음은 물론, 곳곳에서 사회문화적 역할을 수행했던 곳이었다. 지금은 더 이상 보기 어렵지만, 60여 년 전 국민학교에서 ‘아동우체국’이 처음 생긴 것도 그러한 역할의 연장선이었다.

우체국에서 기차표도 사고 항공권도 사고

우정사 기록관
우체국에서 기차표도 사고 항공권도 사고

명절이 시작되기 몇 주 전 명절 열차 승차권 예약 기간이 시작되면 서울역 매표소 앞에 길게 늘어진 행렬을 보게 된다. 기술의 발달로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지만 수십만명이 동시에 몰리는 탓에 예약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부모님, 자식, 친척의 얼굴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서라도 기쁜 마음으로 차편을 준비한다. 이런 열차표 예매 서비스가 몇 년 전에는 우체국에서 가능했다. 오늘날에는 서비스가 중단되어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열차표를 사기 위해 줄서던 모습을 우체국에서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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