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사람들'
'#우체국사람들' 태그에 대해 전체 '14'개의 결과를 찾았습니다.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혼저 옵서예 우도우체국이우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섬에서 이제는 세계인이 찾고 있는 땅, 제주. 제주도에는 본책보다 더욱 흥미로운 별책부록처럼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개의 부속섬이 있다. 그중에서도 면적이 가장 크고 볼거리가 많은 우도는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오가는 사람이 많으니 이곳의 우체국도 꽤나 북적인다. 제 고향 토박이들이 지키고 있는 제주우도우체국을 찾아 조금은 특별한 ‘섬마을 우체국’ 이야기를 들었다.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천혜의 자연과 반려동물을 벗 삼아 행복한 정이 넘치는 임실오수우체국
술에 취해 쓰러져 자던 주인을 불길에서 구해낸 충견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북 임실군 오수면.
인구 4천여 명의 작은 마을이지만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 지역은 어느 곳보다도 넉넉한 시골 인심을 보여준다. 임실오수우체국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우체국을 관통하는 키워드 역시 ‘정(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전국으로 향하는 동서울우편집중국
멀찌감치 떨어져서 봤을 때도 깜짝 놀랄 만한 큰 건물.
얼핏 사람보다 대형 탑차와 트레일러가 더 눈에 띄어 낯설게 느껴지는 이곳, 동서울우편집중국이다.
해마다 명절이면 끝없이 쌓이는 우편물을 놓고 씨름하지만 더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대 물량 기록 경신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물류총괄1과 소포계 사람들을 만났다.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소박한 군사도시, 그 안의 정겨운 사랑방
무더위와 강추위를 피하기 좋은 곳으로 흔히들 은행을 떠올릴 때 강원도 화천군민들은 다르다. 날씨가 덥든 춥든,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화천 사람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우체국이 있기 때문이다.
고객도 인정한 ‘친절 넘버원’ 화천우체국 우편물류과를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이웃을 돕고 살피는우리가 바로 부산 사나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이 실천되기까지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한다. 얼마가 필요할까, 꼭 내가 나서야 할까, 언제까지 도와야 할까. 이 모든 걸 생각하지 않고 일단 몸소 부딪쳐가며 봉사를 시작한 부산우체국 우정이봉사단을 만났다.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언제나 젊은 서울중앙우체국
서울의 중심, 명동에 위치해 있는 서울중앙우체국에는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우체국이 세워진 그때부터 오늘날까지 이 땅에서 얽히고설킨 수많은 이야기가 이곳을 관통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우체국으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며, 2017년 CS우수국으로 선정된 서울중앙우체국 사람들을 만나보았다.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몽돌처럼 거제우체국을 빛내는 보배 인정스러운 FC실 사람들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실적을 향해 달려가는 팀이 있다. 바로 거제우체국 FC실이다. 2015년부터 경제상황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거제시에서, 어떻게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을까?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완도의 맛을 주문한 다음 날 집으로 배달해드립니다!
여름휴가가 끝나고 달력을 넘기니 곧 있으면 추석이다. 올 추석엔 어떤 선물을 들고 고향에 내려갈까 잠시 생각해본다. 김, 멸치, 전복… 무엇이 좋을까? 부모님과 지인이 선물을 받고 함박웃음을 띠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품질도 우수하고 맛도 좋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충족할 만한 생산지를 생각해보니 ‘완도’가 떠올랐다. 명절을 앞두고 추석맞이 준비에 돌입한 완도우체국 마케팅전략팀 풍경은 어떨까?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달콤한 성과의 맛 세종우체국 협업의 비결
2016년 경영평가 최우수국, 2016년 보험사업 연도평가 대상, 2016년 우체국예금 연도종합평가 우수상, 2016년 우편매출액 1위, 2016년 우체국쇼핑 설명절 1위. 2016년 세종우체국은 충청청의 거의 모든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2017년에도 우수한 실적을 향해 열정을 쏟고 있는 세종우체국 영업과 사람들을 만났다.
사람들이야기 > 우체국&직원탐방보기만 하여도 반가운 언제나 진솔한 친구 그대 이름은 청주우편집중국
기다리기만 해도 설레는 존재가 있다. 바로 택배다. 반가운 친구 택배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밤낮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숨은 공신, 청주우편집중국 사람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