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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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고, 다시 미끄러지며 시흥우체국 이승미 국장
2013년과 2015년, 《우체국과 사람들》은 한 우정인을 ‘도전하는 선수’로 기록했다. 핸드사이클 국가대표로서 도로 위를 달리던 그의 시간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다시 그를 만나기 위해 시흥우체국을 찾았다. 이번에는 뜨거운 아스팔트가 아니라, 차가운 빙판 위에서 또 다른 열정의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그를 마주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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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편의 흐름을 지키는
집배원의 과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편물을 중간 거점으로 분산·이송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중간수도팀. 강남우체국 중간수도팀의 민일학 주무관은 뜨거운 여름날에도 현장을 누비며 우편의 원활한 흐름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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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우체국에서 다시, 안도현 시인을 만나다
1999년 시집 《바닷가 우체국》이 세상에 나왔을 때, 안도현 시인은 우체국을 ‘조금 느리지만, 그래서 더 따뜻한 곳’으로 그리고 싶었다. 그 진심 어린 문장들이 닿아 2000년 5월, 우체국 사보 《정보와 통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로부터 26년이 흐른 지금, 도시를 떠나 고향 시골 마당으로 돌아온 시인은 여전히 우체국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사람’과 ‘속도’를 떠올린다.
우체국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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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의 든든한 이웃 광주광산우체국
광주광산우체국은 빛고을 광주의 서북부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묵묵히 이어온 우체국이다.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건 주민들의 하루 가까이에서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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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처럼 든든한 횡성우체국
“횡성우체국은 추억을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입니다.” 129년 동안 횡성 지역의 우정 서비스를 지켜온 횡성우체국. 그 세월 속에는 지역을 향한 따뜻한 진심이 켜켜이 쌓여 있다. 횡성을 환하게 비추는 햇살 같은 우체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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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소식도 ‘맨도롱 또똣’하게. 제주우체국
제주우체국은 단순히 우편물을 발송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말과 행동으로 그 가치를 실천해 나간다. 덕분에 제주우체국이 말하는 우체국의 역할과 가치가 자연스레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