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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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고문‘소통과 교감’으로 나아갈 우체국의 미래를 꿈꾸다
1991년 사보 《체신》의 필자가 된 순간, 정순영 고문은 인생을 바꾼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다. 글쓰기를 통한 소통과 교감의 즐거움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는 퇴임한 지금도 고민한다. 우체국이 국민에게 전할 따뜻한 의미는 무엇이며, 《우체국과 사람들》을 통해 소통으로 하나 되는 길은 어디인가를.
세종금남우체국 서민정 주무관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엿한 우정인이 된 세종금남우체국 서민정 주무관
서민정 주무관은 익숙한 업무는 능숙하게 처리하면서도 새로운 배움을 놓치지 않는 ‘성장형 새내기’다.
어제보다 성장한 오늘을 마주하는 그의 평범하고도 의미 있는 하루를 함께했다.
익산우체국 유효열 소포팀장낮에는 우정인, 밤에는 유튜버 우정가족의 균형 잡힌 이중생활
공무원의 안정적인 일상과 음악이라는 꿈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3년 넘게 꾸준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유효열 팀장. ‘갓생러’라는 별명까지 붙을 만큼 현실과 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은 그의 특별한 퇴근 후 일상을 만나보자.
김재순·조영희·전상철 우체국FC인생 2막, 다시 우체국을 선택한 사람들
여기, 은퇴 후에도 지난 삶과 경험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우체국FC(보험설계사)로 활동하는 김재순, 조영희, 전상철 우체국FC 이야기다.
이 베테랑 FC들은 고객의 삶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하루하루 새로운 보람과 의미를 발견하고 있다.
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 운영지원과 김영환 주무관50대, 두려움을 넘어선 도전!
바쁘디바쁜 일상에서 많은 이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갈구한다. 어떤 이는 독서에서, 어떤 이는 뜨개질에서, 어떤 이는 음악에서 해답을 찾는다. 그리고 여기, 물살을 가르며 삶의 원동력을 찾은 사람이 있다. 김영환 주무관은 50대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과 주변에 긍정적 파동을 일으킨다. 김영환 주무관이 택한 수영은 어떤 매력이 있기에 삶의 활력이 되었을까.
춘천우체국 박정현 · 가지영 주무관저마다의 이야기가 깃든, 오후의 우체국
소포를 접수하는 어르신, 신간 우표를 구매하는 우취인, 캐릭터형 럭키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러 온 대학생까지.박정현·가지영 주무관의 오후는 그렇게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이들과의 만남으로 채워진다.
거진우체국 심경수 주무관우정인의 슬기로운 점심시간 활용법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단순히 밥 먹는 것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고성 거진우체국 심경수 주무관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점심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며, 업무 시간 사이에 작은 쉼표를만들어가고 있다.
부산우체국 우정이봉사대낡은 집을 희망으로, ‘우정이봉사대’의 30년 땀방울
부산우체국 우정이봉사대는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하고, 위험한 전기 설비를 안전하게 교체한다. 집배원 단 네 명이 시작한 작은 움직임은 선한 영향력이 되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냈다. 이제는 지역사회와 이해관계자들이 먼저 찾는 이름, 우정이봉사대. 그들의 땀방울은 130년 부산우체국 역사 위에 아름다운 나눔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워가는 중이다.
디지털혁신담당관 전승훈우정사업을 총괄하는 전략가 디지털혁신담당관 전승훈 과장의 하루
우정사업본부의 디지털혁신담당관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그 속에서 전승훈 과장의 하루 업무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방식으로 흘러갈까.
대전둔산우체국 민경무 주무관집배원의 안전을 지키는 숨은 조력자
대전 도심 한복판, 소식을 전하는 일로 늘 분주한 대전둔산우체국에는 집배원들이 하루에 한 번은 꼭 방문하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우체국에서 직접 운영하는 이륜차정비센터다. 이곳에서는 총괄국 소속 이륜차 117대를 점검하고 수리한다. 그 중심에서 집배원의 무사고 운행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민경무 주무관을 만났다.
이혜옥 전 우표디자이너우표에 담아낸예술 세계 이혜옥 전 우표디자이너
1981년 체신부(현 우정사업본부)에 입사해 19년 동안 수많은 우표 디자인 프로젝트를 리드했던 이혜옥 전 우표디자이너.
그가 디자인한 우표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퇴직 후에도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예술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돌보는 이혜옥 디자이너를 만났다.
서울방이동우체국 김세림 주무관김세림 주무관의 아무튼 출근길
김세림 주무관의 바쁜 일상에중요한 에너지원이 되어 주는 출근길은 지극히 평범하지만,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원주우편집중국 엄지후 주무관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힘
원주우편집중국에는 동료 우정인들과 일상을 나누며 평범함 속에 숨은 유쾌함을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 홍보맨으로 활약 중인 엄지후 주무관이다. 그래서일까? 그가 기획하고 제작한 홍보물에서는 사람을 향한 진정성과 작은 일에도 웃음 짓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서인천우체국 박미리 주무관아침 햇살 속 우정가족 루틴 박미리 주무관의 아침 일상
우정가족들은 출근 전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서인천우체국 지원과 박미리 주무관의 아주 보통의 아침 일상을 들여다보자.
우표박물관 큐레이터우표로 보는 또 다른 세상 <우표박물관 큐레이터>의 하루
우표박물관은 작은 네모 속에 담긴 무한한 세계가 펼쳐진 곳으로,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박물관의 작은 살림에서부터 전시물 운영관리까지 두루 살피는 우표박물관의 1등 공신 큐레이터와 하루를 함께했다.
통영우체국 김종운 집배원오토바이 가득 정 싣고, 마음을 배달합니다
많은 것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도 그중 하나일 테다. 지난 24년간 우편물뿐만 아니라 정을 배달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말 그대로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된 통영우체국 김종운 집배원을 만났다.
㈜우리나라네트웍스 최명옥 대표배움은 평생의 여행
사회적기업 ㈜우리나라네트웍스 최명옥 대표는 37년의 우체국 공직 생활을 마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 이전부터 꾸준히 해오던 사회공헌활동을 떠올렸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탁월한 마케팅 능력,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체국의 팔방미인이라고 불렸던 그는 현재 어엿한 기업의 대표가 되어 인생 2막을 그려나가고 있다.
영월 상동우체국 진상현 국장세상과 사고하며 행복을 더해가는 법
영월 상동우체국 진상현 국장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한 것처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이 담긴 책으로 타인의 사고(思考)를 풍요롭게 만들고 사회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재료가 되었으면 했다. 그렇게 그는 펜을 들어 작가가 되었다.
이원자 前 만국우편연합 선임담당관꿈꾸는 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처럼
북악산과 북한산, 인왕산이 둘러싸여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한적한 곳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바로 정보통신부 최초 UN 산하 국제기구에 진출한 제1호 대한민국 여성으로 1996년 4월호 <이달에 만난 사람> 코너에 소개된 이원자 前 만국우편연합 선임담당관이다. 쉴 틈 없이 일해온 약 40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는 그를 만났다.
제천우체국 석용진 국장켜켜이 쌓인 36년간의 기록을 담아 제천우체국 석용진 국장
산과 호수로 이어진 청정지역이자 약초의 고장인 제천우체국에 근무하는 석용진 국장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다. 바로 우체국에서 발행해 온 사보를 전부 모으는 것이다. 1988년도 처음 우체국에 입사해 36년간 근무해 온 석용진 국장은 우체국 재직 당시 발간된 사보를 한 권도 빠짐없이 모았다. 휴대폰도, 컴퓨터도 상용화되지 않은 그 시절, 우체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직원에게 사보란 우체국의 모든 것이 담긴 백과사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