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은 서울에서 가깝다.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3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가족과 함께 버스를 타고 여행이 가능한 거리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도담삼봉, 석문, 사인암 등 단양팔경과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등은 답사여행코스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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