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일상이 지루하다면, 좀 더 뻔뻔해지는 건 어떨까? 여기, 매일 똑같아 조금은 지겨워진 일상에 ‘뻔뻔하고 FUN한 재미’를 허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세계 곳곳에 발자국을 찍던 ‘오지 전문 PD’에서 ‘귀만 있으면 떠날 수 있는 세계여행’이라 불리는 팟캐스트《탁 PD의 여행수다》의 진행자로 점프한 탁재형 P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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