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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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녹이는 소통의 시작
“이름을 불러주세요.”
관계를 튼튼히 쌓는 기술이자
서로의 의미를 더하는 첫 시작
바로 이름 부르기입니다.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김춘수 시인의 작품처럼
당신에게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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