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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경제/시사

2017년 금리 상승기,
재테크의
기지개를 켜라

돈에도 값이 있다. 그래서 돈을 빌리려면 돈값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이때 내야 할 돈값이 바로 ‘금리’다. 금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2017년의 황량한 출발점에서 금리상승은 가뭄 속 단비일 수도, 장마 속 태풍일 수도 있다. 태풍을 단비로 바꾸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지금,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자.

글. 이근형(한국경제TV 기자)

2017년 금리 상승기, 재테크의 기지개를 켜라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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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금리는 상승하는가 


저성장, 저금리 시대… 최근까지의 경제 상황은 그렇게 일컬어졌다. 해마다 4~5%대 성장률을 보이던 우리나라는 갈수록 성장률이 낮아져서 2014년을 제외하면 최근 5년 연속 2%대 저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경제 활력이 떨어지면 정부는 국민이 경제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시장에 돈을 풀어야 한다. 그래서 돈값 즉, 금리를 낮춘다. 금리가 낮아지면 경제 주체들이 쉽게 돈을 빌려다 쓰기 때문이다.

문제는 돈을 빌리는 데 지불해야 할 대가가 저렴해지는 만큼, 돈을 빌려주는 데에도 받을 수 있는 수익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은행에 돈을 빌려줘도, 다시 말해 은행 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해도 금리가 고작 1%대다. 1,000만 원을 저금하면 1년에 10만 원 남짓 버는 셈이다. 은행에 예금하느니 차라리 1년에 외식 두어 번 하지 않는 편이 훨씬 이득일 정도다. 저성장으로 빚어진 저금리는 이처럼 투자자들의 재테크에 암초와도 같다.


그런데 판이 바뀌고 있다. 저성장은 그대로인데 금리가 들썩이고 있다. 다름 아닌 금리 인상 기조로 돌아선 미국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미국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쯤 되면 미국이 왜 금리를 올리고 있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우리와 달리 경기가 좋아져서다.


미국은 그동안 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을 무지막지하게 찍어내는 ‘양적완화’ 정책을 썼다. 그 결과 일자리도 많아지고 경기도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 경기부양에 성공했으니 그동안 풀었던 돈을 차츰 주워 담아야 한다. 금리를 높이면 경제주체들은 그만큼 돈을 빌려다 쓰기 어려워지고 시중에 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미국 금리가 높아지면서 우리 금융기관들이 외부에서 자금을 들여올 때도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이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이 은행에서 거래하는 금리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은 올해부터 해마다 세 차례씩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연0.50~0.75%, 한국은 연1.25%다. 계획대로라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올해 안에 한국의 기준금리를 추월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한국에 투자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금리가 높고 안정적인 미국시장으로 대거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한국은행도 어쩔 수 없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 바야흐로 금리 상승기가 도래한 것이다.


2017년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그래서 ‘성장률·금리 동반하락’에서 ‘성장률 하락·금리 상승’으로 바뀌는 변곡점에 서 있다고 정의할 수 있다. 달라진 환경에서는 재테크에 임하는 우리의 전략도 응당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일단 대출부터 줄여라


성장률 하락이라는 말이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면 생각을 달리하기 바란다. 낮아진 성장률은 고스란히 우리의 호주머니 사정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지난달 공개한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빚이 연간 6.4% 늘어나는 동안 소득은 고작 2.4%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침체된 경기를 정부가 부동산으로 살리려다 보니 집 관련 대출이 빠르게 늘어났는데, 그런 와중에도 소득은 거의 제자리걸음이다. 경제성장이 둔화되면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일해서 돈 벌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가 오르면 가장 피해를 보는 경우는 빚을 져 집을 샀을 때다. 올해 미국을 따라 우리 시장금리가 0.75%포인트 높아진다고 가정하면, 은행에서 1억 원을 빌렸을 때는 매달 6만 원, 2억 원은 12만 원을 이자로 더 내야 한다. 미국은 이렇게 2019년까지 해마다 세 차례씩 기준금리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최악의 경우 3년 후엔 대출금리가 2.25%포인트 높아진다. 이때가 되면 지금 내는 것보다 월 이자가 1억 원을 빌렸을 땐 18만 원, 2억 원을 빌렸을 땐 37만 원 더 많아지게 된다. 


게다가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부동산 시장에 이렇다 할 호재가 없어,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도 미미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소득이 거의 늘지 않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런 부담을 감당할 수 있을까? 갈수록 높아지는 이자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출의 비중을 미리 줄여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줄일 수 없다면 바꿔라. 단, 현명하게


도저히 대출을 줄일 여건이 안 된다는 사람도 있다. 주로 대출을 받아 매입한 집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경우다. 대출을 줄일 수 없다면 대출의 체질이라도 바꾸는 것이 좋다. 변동금리보다는 고정금리, 일시상환방식보다는 분할상환방식이 미래에는 더 안전하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다가올 미래의 이야기고 당장은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더 저렴하다. 1~2년 단기자금을 빌리는 것이라면 변동금리를, 3년 이상의 중장기자금을 빌려야 한다면 고정금리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얘기다. 

또한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에서 큰 차이가 있다. 은행들은 시시각각 시장 상황을 반영하는 변동금리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거의 부과하지 않고 있지만 고정금리에는 1.5% 남짓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요구한다. 은행도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돈을 굴리는데,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은 사람이 만기 전에 갑자기 돈을 갚아버리면 은행 입장에서는 기대했던 수익을 내지 못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소비자가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전환하기는 쉽지만,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다시 돌아오기란 쉽지 않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미 변동금리 대출을 받아 놓은 사람이라면 미국의 경제상황을 봐가면서 고정금리 대출로의 전환 시기를 저울질할 필요가 있다. 미국 경제가 좋아질수록 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커진다. 먼 나라 미국의 경제가 나의 대출 이자에까지 영향을 주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올해도 예금은 ‘절망적’


금리 상승기를 맞이했지만 당장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예·적금 상품이 먹음직스러워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은행의 저축성수신 금리는 평균 1.51%다. 1,000만 원을 저금하면 1년에 15만 원을 버는 수준이다. 안타깝게도 예·적금은 대부분 고정금리다. 지금 미리 가입한들 나중에 가서 올해의 금리상승분이 반영되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금리가 0.75%포인트 높아진다 해도 연이자 15만 원(1,000만 원 납입 기준)이  22만 원으로 높아지는 게 전부다. 

적금도 마찬가지다. 2% 남짓의 이자로 월 50만 원씩 3년을 부으면 모을 수 있는 돈은 고작 47만 원(세후)에 불과하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매주 한 잔씩만 덜 사 마셔도 월  50만 원씩 적금을 붓는 것보다 낫다는 뜻이다. 올해도 여전히 은행 예·적금보다는 절약이 미덕으로 보인다.



투자의 ‘아메리칸 드림’이 온다


예·적금 금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절망하기엔 아직 이르다. 우리에게는 성장의 꽃이 피어나는 ‘미국’이 있지 않은가? 자고로 돈이 몰리는 곳에 기회가 있는 법. 전 세계 투자자금이 미국으로 몰려드는 지금 우리는 미국 주식시장을 주목해야 한다. 개인투자자가 미국시장으로 손을 뻗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는 상장지수펀드인 ETF,  둘째는 미국 주식형 펀드다. 전자는 주가 자체에 배팅하는 

상품인 데 비해, 후자는 실제 주식 종목이나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따라서 안전성은 ETF가, 수익성은 주식형 펀드가 더 높을 수 있다.

트럼프 미 차기 행정부는 인프라 투자와 방위비 지출, 기업규제완화와 제조업 육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이 점을 감안해 인프라와 건설·기계, 방산, 산업재, 헬스케어, 기술 관련 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가 권장할 만하다. 미국의 경기회복과 맞물려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비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채권형 펀드 중에서도 수익률이 높은 하이일드 펀드는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투자자가 노려볼 만하다. 펀드는 은행과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펀드슈퍼마켓’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초보자도 현재 국내에 출시된 펀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가입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www.fundsupermarket.co.kr 



틈새 상품을 노려라


국내에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수억 원 이상의 목돈을 굴리면서도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라면  단 0.1%포인트라도 높은 이자를 주는 상품을 노려보는 것 역시 방법이다. 국내에서 예·적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이자를 많이 주는 곳은 단연 저축은행이다. 지난해 11월 기준 수신금리를 보면 은행은 1.51%, 저축은행은 2.15%로, 저축은행이 0.5%포인트 이상 높다. 특히 저축은행들은 최근 3%대 특판예금을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 틈새 상품을 잘 공략하면 경쟁력 있는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만일을 대비해 이자와 원금을 합쳐 예금자보호 한도인 5,000만 원까지만 나눠 넣는 센스는 필수다.

은행의 경우도 주거래 계좌나 카드사용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틈새 상품들이 많다.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을 이용하면 1,000여 개에 달하는 예·적금 상품을 금리가 높은 순서대로 찾아볼 수 있다.




fine.fss.or.kr



‘확장’과 ‘관리’의 균형을 찾을 때

지난해 재테크는 한마디로 ‘관리형’이었다. 전 세계 어느 곳 하나 성장의 싹을 찾기 어려웠던 지난해에는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과감한 투자처를 찾는 것보다 위험성이 낮은 투자나 중위험·중수익의 투자처를 모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는 뜻이다. 
올해는 이와는 조금 국면이 다르다. 안정적인 관리와 더불어 확장적인 수익추구 전략도 병행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투자금의 절반 이상을 예·적금이나 원금보장형 ELS에 넣어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도 나머지 투자금을 미국과 성장이 유망한 중국·베트남 등 신흥국에 분산 투자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시장금리 상승은 한동안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주택시장은 하반기 공급물량이 쏟아지며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이고, 부동산 경기 둔화에 금리상승까지 겹치면서 대출자들을 시름에 빠지게 할 공산이 크다. 

하지만 시장금리 상승의 원인인 미국의 경제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분명한 기회다. 위기는 관리하고 
기회는 살리는 균형 잡힌 투자 전략만 있다면, 금융투자는 부족한 근로소득을 보완해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움츠렸던 투자자들이여, 이제 크게 한 번 재테크의 기지개를 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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