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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원(원장 최수만)은 7월 28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본사에서 유영환 정보통신부차관을 비롯한 정보통신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행사를 가졌다. 한국전파진흥원은 기존 무선국관리사업단에서 수행하고 있던 업무 외에 시장 친화적 전파방송정책 연구 지원, 전파산업의 지원 기능이 강화돼 종합적인 전파 진흥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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