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버튼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은 11월 16일 서울「동작 이수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고령층 정보화교육 1일 보조강사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PC’20대를 기증했다. 노준형 장관은 교육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령층 정보화가 세대 간 의사 소통의 확대, 고령층의 생산적 여가생활 및 사회 참여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정보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