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동우체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성낙곤씨(60세)의 시집 「매일 길을 떠나며」가 11월초에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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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동우체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성낙곤씨(60세)의 시집 「매일 길을 떠나며」가 11월초에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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