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가 국내 우정 IT업체들의 중앙아시아 수출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남궁 민 본부장은 9월 29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한-몽-카+ 우정협력공동위원회’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우정 대표들에게 한국 우정IT 우수성을 알리고 각국의 우정현대화 프로젝트에 국내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몽-카+ 우정협력공동위원회’는 우정서비스 교류 증진과 우정 IT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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