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남궁 민 본부장이 지난 11월 2일, 매일경제TV ‘뉴스M’ 프로그램에 초대되었다.남궁 민 본부장은 인터뷰에서 11월 1일 서울체신청에서 분리된 경인체신청 개청을 통한 서비스 변화를 시작으로 고객만족도 1위 비결 등을 이야기했다. 아울러 연 49억 통 우편물을 배달하는 체신 서비스 진화와G20정상회의 우편테러 대비책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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