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이슈
빨간 제비에 지역 특색 한 스푼 우체국의 변신은 현재 진행 중!빨간 벽돌로 정형화된 우체국이 변화하고 있다. “건축은 사람과 자연을 잇는 예술이다”라고 말한 이타미 준 건축가의 말처럼 지역 특색에 맞게 변화한 우체국은 행복배달뿐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잇는 또 하나의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글. 편집실 + 사진.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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