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역대 우정사업본부장의 축하의 말
이교용 초대 우정사업본부장
안녕하십니까? 초대 우정사업본부장 이교용입니다. 《정보와 통신》이던 기관지의 명칭을 우정사업본부 출범과 함께 《디지털포스트》로 바꾼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7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제는 《우체국과 사람들》이란 이름으로 발간이 되고 있네요. 우체국 기관지는 체신부 시절부터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까지 거치면서 하나의 동반자로서 지난 역사를 함께 걸어 왔습니다. 국민에게 전방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체국의 소통 채널로서 70여 년간 변함없이 그 책임을 다하여 온 《우체국과 사람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기관지로서의 소임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7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구영보 제2대 우정사업본부장
만물이 소생하는 화창한 봄날에 맞이한 《우체국과 사람들》의 7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우리 우정사업본부가 1등 우정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우체국과 사람들》이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우정사업의 변화와 혁신, 조직원간의 인화와 단결을 이끌어 내는 데 일익을 담당해 주어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승하며 우정조직을 위해 힘쓰는 사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황중연 제3대 우정사업본부장
우체국의 기관지,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우정사업이기에 우체국 기관지는 그에 걸맞은 역할이 요구되는데, 지금까지 《우체국과 사람들》은 정책홍보는 물론 문화 교양지로서 그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700호를 계기로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우정사업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우체국 직원들에게 조그만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경원 제4대 우정사업본부장
우정사업의 오래된 소통 채널, 《우체국과 사람들》의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재임하던 2009년에 600호를 발간하였는데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러 700호가 발간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우체국과 사람들》은 우정 가족들의 생각을 모으고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정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있어 모두의 힘과 목소리를 모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7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남궁민 제5대 우정사업본부장
70년이란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체국과 사람들》의 7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전국의 우정조직원들이 서로 가족과 같은 끈끈한 정으로 맺어지는 데 있어 《우체국과 사람들》이 이바지한 바가 무척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우정가족 모두의 단합을 위해 그리고 바람직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우체국과 사람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명룡 제6대 우정사업본부장
제가 본부장으로 재임할 때는 《디지털포스트》였던 우정사업본부의 사보가 이제는 《우체국과 사람들》로 이어지고 있네요. 뜻깊은 이번 7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우정사업본부 사보의 정체성을 잘 지켜나가길 바라며, 또한 우정조직과 고객을 위해 더욱 이바지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크게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김준호 제7대 우정사업본부장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정 130여 년 역사 중에서 절반을 넘는 기간 동안 《우체국과 사람들》은 늘 우정사업과 함께하면서 현대 우정의 중요한 순간, 순간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존해 왔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를 제외한다면 우정의 현대 역사 전부를 기록한 셈이기에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는 기록물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정 종사자들과 함께 우정사업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고 보존하면서 우정사업의 가치를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임정수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체국사보가 《체신문화》로 창간된 것이 1946년으로, 70년이란 긴 기간 한결같이 발간되었습니다. 23년간은 체신문화협회에서 발행하다가, 이후 47년간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서 사보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우체국사보를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잘 수행해 왔던 만큼 앞으로도 더 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최근 사회는 이른바 ‘불통’으로 인해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십여 년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채널은 수없이 늘어났고, 더없이 간편해졌음에도 예전보다 소통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왜 그런 건지, 소통이 과연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최근 우체국사보가 《디지털포스트》에서 《우체국과 사람들》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우체국 소식은 물론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닌, 마음이 담긴 소통을 하는 데 있어 《우체국과 사람들》이 제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700호를 축하드리며, 우체국사보가 진정한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한국우편사업진흥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기열 전 편집실장
전국 우체국 가족들의 친근한 벗이자 대화의 광장인 《우체국과 사람들》이 어느덧 700번째 옥동자를 탄생하게 되었다니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특히 700번째 잡지가 나오기까지 가장 오랜 기간 인연을 맺으며 직접 발간 작업을 맡기도 하고 원고를 기고한 입장이었기에 감회 또한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70여 년에 걸쳐 700호까지 발행하는 동안 기관지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며, 우정사업은 물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에도 기여한 바 컸습니다. 전문가들의 기고는 물론 좌담이나 취재기사 등을 통해 매달 통신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헤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사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독자문예’란을 통해 독자들의 창작열을 북돋우는 한편, 상당수의 문인을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그처럼 《우체국과 사람들》은 우정사업과 정보통신사업을 널리 알리며 체신가족 상호 간에 대화를 나누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던 것입니다. 우체국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우편과 금융 업무를 취급하는 서비스기관입니다. 《우체국과 사람들》 역시 우체국을 이용하는 고객과 그들에게 서비스하는 것을 일과로 삼고 있는 우체국 가족을 독자로 삼고 있는 만큼 그들에게 유익한 기사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양동모 전 정보통신부 공보관실 공보담당
《우체국과 사람들》 지령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1990년대를 잠시 되돌아봅니다.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전문 신기술 소개 위주에서 보다 쉽고 친근한 내용을 늘리고 사진과 삽화 비중을 확대하는 등 편집 방향을 대폭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변화 노력을 통해 각 부처 홍보 관계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가장 훌륭한 정부 사보’로 소개되어 알찬 내용과 세련된 편집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사보 명칭이 정체성과 어울리게 바뀐 것도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는 노력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삭막해질 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이어주는 우체국과 이 사보의 역할이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독자들과의 많은 소통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800호, 900호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정순영 전 체신부 주재기자
《우체국과 사람들》 지령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처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가 아주 잘 어울리는 연륜을 맞았습니다. 지난 1991년 체신부 우정국 시절 주재기자로 일하면서 원고를 모으고 ‘알기 쉬운 우편상식’을 시리즈로 연 24회 연재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명도 《체신》에서 《정보와 통신》으로 다시 《디지털포스트》에서 《우체국과 사람들》로 바뀌는 걸 지켜보며 나름 참여했으니 저로서는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야 할 우리 부처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 데이터, 드론 등으로 상징되는 새 지평을 열어 가는 데 앞으로도 좋은 길동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체국과 사람들》 사랑합니다!
허두영 전 체신부 출입기자
“체신부의 체(遞)가 무슨 쳅니까?” 1993년 부임한 윤동윤 장관이 인사차 찾은 기자실에서 탁자에 놓인 월간 《체신》을 보고 한 기자가 물었다. 과연 장관은 알고 있을까? “파발 체입니다. 파발 체(遞)에 서신 신(信), 체신붑니다.” 장관은 ‘파발 체’를 용케 기억해냈다. 당시 통신시장 개방으로 낯선 용어들이 많았다. VAN, LAN, ISDN… 정보화의 물결을 타고 월간 《체신》은 《정보와 통신》에 이어 《디지털포스트》로 바뀌었다. 《우체국과 사람들》이 700호를 맞는 지금, 왠지 ‘파발 체(遞) 서신 신(信)’이 반가워 보인다.
고아라 우정사업본부 홍보 모델
70년이란 긴 시간을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우체국,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전해주세요♥ 행복하세요♥♥♥
서울
● 강소형 서울강남우체국 창간 7 00호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유익한 《우체국과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 김미정 서울강서우체국 항상 봐도 제목이 넘 좋습니다. 《우체국과 사람들》 정이 느껴지고 우체국의 이미지를 잘 떠올리게 하는 사보 이름입니다. 700호라는 세월을 한결같이 발간됨을 축하드립니다.
● 김복순 서울마포우체국 70여 년을 한결같이 국민에게 정겨운 소식으로 한결같이 봉사하고 노력해온 소식지 700호 진심으로 축하축하~ 쭈우욱~ 달려가세요.
● 김정은 여의도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은 우체국과 함께 역사를 같이했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 영원하라~!
● 박영주 광화문우체국 오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참신한 《우체국과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길 바랍니다~
● 박정현 국제우편물류센터 언제나 우정가족과 함께 발전하는 《우체국과 사람들》이었음 합니다. 창간 700호 축하드립니다.
● 손이화 서울양천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 새로운 이름처럼 따듯한 정을 뜸북 담아 희망이 있는 행복한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 안경엽 우정노조서울지방본부 터벅 터벅 걷다보니 무심코 쌓인 연륜의 세월 장수하세요~
● 안신 서울광진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700호를 맞이하여 모든 국민에게 새로운 소망과 좋은 소식이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 안영숙 서울은평우체국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직원들에게 감동을 주세요~
● 정경자 서울송파우체국 빛나는 오랜 역사와 전통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정현경 서울노원우체국 창간 700호라는 성공적인 여정을 마친 우리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에 따뜻한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우정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는 사보가 되길 바랍니다.
● 홍천표 서울강남우체국 축하해요, 《체신문화》 고희를 넘겨 새로 태어났네요. 《우체국과 사람들》로 영원히!
● 황정자 서울중앙우체국 우체국과 함께 직원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사보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천 경기
● 강원숙 용인수지우체국 우체국사보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발간을 축하하오며 더 멋진 사보가 발간되길 기원합니다.
● 김경자 파주우체국 정말 축하할 일이죠. 우리나라 우정 넘 자랑스럽습니다. 더불어 저도 앞으로 더욱 멋진 우정인이 되렵니다.
● 소은숙 인천남동우체국 축하축하~ 우체국의 산증인이네요~
● 양현자 남양주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의 생생정보통신!! 창간 700호를 축하드리며~ 7000호까지 기대하겠습니다.
● 엄종호 고양일산우체국 사보 창간 700호 맞이를 축하합니다. 새로운 제호처럼 《우체국과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좋은 정보들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오영란 용인우체국 품격 있는 사보임을 늘 느낍니다. 7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유진삼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창간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기다리는 사보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 윤명근 부평우체국 왕 축하, 700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우정인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우체국의 소식을 많이 전해주세요.
● 이강옥 군포우체국 전국 우체국의 소통의 장이되는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특집 사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식과 정보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이경숙 평택우체국 우체국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우체국. 앞으로도 쭉 국민과 함께 명맥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 이향원 의정부우체국 우정사업을 함께해 온, 사보 7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미래로 늘 《우체국과 사람들》 동반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최진호 하남우체국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우편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사보입니다. 《우체국과 사람들》이란 친근한 이름으로 바뀌어 더 애정이 가네요. 창간 7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북
● 김인식 임실우체국 강산이 일곱 번 변하는 세월을 같이해 온 우정 사보가 앞으로도 삼천리 방방곡곡을 누비는 역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박봉식 남원우체국 직원이면서도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곁에 있었던 것을 몰랐네요.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창간 700호 축하합니다.
● 안상록 전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 사보가 우리 조직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드높일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체국과 사람들》 파이팅!
● 윤복순 전주우편집중국 창간 7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0년부터 애호가입니다~ 퇴직하고도 생각나는 우체국사보가 될 거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 임영신 전주우체국 창간 700호를 축하드립니다. 1946년에 시작하였다고 하니 엄청난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소식 전해주세요~
● 허종만 전주우체국 함께하는 우체국 상 정립에 기여함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광주 전남
● 김경윤 서광주우체국 축하축하 창간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체국과 사람들》 영원하라!
● 김향란 전남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 창간 700호! 축하! 축하! 시작한 지 70년이 넘었네요? 신의 경지! 《우체국과 사람들》
● 정회종 곡성우체국 더욱더 우체국 행복 실현을~!!
● 조규삼 구례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창간을 축하합니다. 항상 우체국 소식을 전하고 다른분들의 생각과 소식을 함께 알 수 있는 우체국사보, 앞으로도 쭉 발전되길 기대해 봅니다.
● 최경남 서광주우체국 창간 700호에 고희를 지난 《우체국과 사람들》! 쭉 우체국 사람들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최의식 목포우체국 우리의 소식통, 우정인의 사보! forever !
강원
● 김미애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체국과 사람들》 덕분에 전국 곳곳의 우체국과 자랑스러운 동료들을 책상에 앉아서 볼 수 있었네요. 앞으로 7000호까지 기대할게요~
● 김원기 원주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우정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 손지은 태백우체국 먼저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매달 기다려지는 사보 우리에게는 꼭 있어야 할 소중한 정보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의 이야기 많이 다뤄주세요.
● 유영래 태백우체국 창간 700호라니 정말 많은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우리들의 친근한 벗과 같은 사보, 7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유지영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나와 동료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700호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활동, 숨은 인재와 노력의 모습을 더 많이 찾아서 소개해주세요~
● 최은정 원주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발간 경축드립니다~ 앞으로도 우체국과 함께 대박나세요~
대전 세종 충청
● 고봉준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우체국과 우체국 사람들의 따뜻함과 애틋함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은희 우정공무원교육원 지속적으로 사보를 통해 포스트파워를 보여주세요. 축하축하합니다~
● 김찬범 옥천우체국 창간 700호 발행 축하하오며, 앞으로도 영원히 우체국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박규용 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70년이 넘은 사보가 우리나라에 몇이나 될까요? 축하합니다.
● 박욱경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체국과 사 람들》이 향후에도 오랫동안 사 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박정원 아산우체국 우체국과 함께한 70여 년! 땀과 눈물로 이뤄낸 우정역사에 길이 남을 우체국사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 신현분 서청주우체국 바쁘고 정신없이, 그래서 조금은 건조해질 수 있는 일상에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주는 사보! 사랑합니다. 쭈 욱 성장하기를기원합니다!
● 양가 실 대전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 “축복을 쭉~ 일곱번씩 700번” 받으시고 앞으로는 “일곱번씩 7000번” 쭉 축복이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 오연정 세종우체국 국민과 희망을 가꿔가는 행복한 우체국 만세~
● 장정우 공주우체국 우체국의 미담 전달자 사보의 7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힘든 역경이 있어도 우정사업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 장태규 동천안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사보 창간 700호를 축하합니다. 종사원과 늘 함께하는 사보가 되길 바랍니다.
● 전예숙 진천우체국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생일 축하드리고 우리 우체국 현장의 따뜻한 소식들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용재 논산우체국 700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람 냄새 나는 긍정적인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대구 경북
● 김석순 구미우체국 우체국에서 유일하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우리들 잡지입니다. 우체국이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창간 700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김인순 안동우체국 우정사업의 애환을 담은 《우체국과 사람들》 700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 김정미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 우리 사보는 700호, 나는야 10년 차 우리 사보 파이팅 나도 파이팅
● 김혜정 의성우체국 창간 700호 축하드립니다. 장수하는 사보, 기대할게요~^^
● 남동하 구미우체국 700호가 7000호가 되는 그날까지, 우체국 사보팀 파이팅! 축하합니다^^
● 박병호 예천우체국 사보 700호 우체국 역사와 함께 동고동락한 감동의 세월이네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 배정희 동대구우체국 70여 년 전 가을에 시작한 《우체국과 사람들》~ 어느덧 꽃향기 가득한 봄날에 창간 700호를 맞았네요! 축하축하^^
● 이숙영 의성우체국 창간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을 매번 보는데 내용이 알찹니다.
● 정희정 대구달서우체국 우체국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기를, 우체국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즐겁기를
● 조계영 영양우체국 700호의 연륜을 바탕으로 늘 앞서가는 사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최일식 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사보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속적인 성장 동력과 사랑을 바탕으로 7000호 기대해 보겠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 강성민 진주우편집중국 긴 세월 함께한 사보 앞으로도 쭉 같이 함께했음 좋겠네요.
● 류익기 울산우체국 축하합니다, 우정종사원 여러분들 훈훈한 소식 많이 남겨 주시구요, 우정인들 사랑합니다.
● 박미혜 창녕우체국 “700호 창간 축하축하” 대변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우정의 역사가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 박성진 부산국제우체국 긴 세월 동안 우리의 사보를 지켜주신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귀, 좋은 사진들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양현민 산청우체국 광복 이듬해에 창간되었군요. 700호를 축하드리며 1000호를 향해 GO, GO!
● 오병태 부산우체국 대한민국의 친근함과 정성을 가득 담아 제작한 사보 창간 700호 맞이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우체국과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할 수 있도록 발간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향미 창원우체국 긴 세월 동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 최둘리 북부산우체국 긴 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구요. 앞으로도 긴 역사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제주
● 강금실 제주지방우정청 우정사업과 창간 700호가 앞으로 7천 년 역사를 이끌어갑니다. 축하합니다.
● 고은경 제주우체국 룰루랄라 700호, 늘~ 행복을 전해주세요.
● 윤명옥 서귀포우체국 700호 맞이하여 더욱더 사랑받은 우체국사보가 되기를…
● 이영숙 제주우편집중국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700호 정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