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4월 18일 서울중앙우체국 국제회의장에서 우정정책 분야 각계각층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우정서비스 고객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고객대표자회의는 우정 정책 추진에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소비자단체·학계·사회적 약자· 대학생·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들로 구성해 지난해 4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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