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이슈
집배원 스트레스 줄이기 나선다직무 스트레스·대인관계·건강·불안 등 상담 체계적 관리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9월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올해 442명의 집배 인력을 증원하였다. 또한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을 구성하여 근로여건 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위해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 강성철(노사협력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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