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이슈
수출 이행 등록인터넷으로 간편히!
수출 기업, 국제우편으로 물품 발송할 때
물건을 사고파는 데 있어서 국경이 무의미해지는 요즘에도 수출 절차는 여전히 복잡하기만 하다. 적법하고 공정하게 하기 위한 장치들이지만 발 빠르게 움직이는 글로벌 경쟁사회에서 수출 기업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수출 업무 절차를 조금이라도 간소화하여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우정사업본부가 손발을 걷고 나섰다.
글. 김경록(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
이전글 | 우정사업,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다 |
---|---|
다음글 | 새로운 간판 걸고, 새롭게 도약한다. 우정사업의 든든한 짐꾼, ‘우정사업조달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