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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홍보우편물 서비스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소상공인에게 취약한 사업 홍보를 돕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행한다. 6월부터 시행하는 <생활정보홍보우편물 서비스>는 중·소상공인이나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상품이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하여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거나 우체국에 위탁 제작하여 우편물로 접수하면 우체국에서 배달해주는 우체국이 보장하는 서비스이다.
글. 박금영(우정사업본부 국내우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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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꼭 가져 오세요!
휴대전화는 통신의 기능을 넘어 금융, 민원, 복지 등 일상 전반의 영역에서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도구입니다. 이러한 휴대전화이기에 휴대전화를 분실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불편을 줄 것입니다.
한편, 휴대전화를 습득한 경우에도 주인을 어떻게 찾아줘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다행히 주인과 연락이 닿아서 주인에게 직접 찾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습득한 휴대전화의 전원이 꺼져있거나 암호 때문에 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난감함이 더 커질 것입니다.